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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전남도청서 '탄두' 발견…"진압 상황 추정"|브리핑 ON

1. 옛 전남도청서 '탄두' 발견…"진압 상황 추정"



5·18 민주화운동 당시, 최후 항쟁지였던 옛 전남도청 안과 밖에서 총탄 흔적 수백여 개가 남아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 가운데 10곳은 현재까지 탄두가 남아있는 것으로 확인됐는데요. 옛 전남도청복원추진단은 시민군이 상황실로 사용하던 서무과에서 8개, 옛 경찰국 외벽에서 2개의 탄두를 발견했습니다. 서무과 탄두 8개 중 3개를 추출해 분석한 결과, 계엄군의 M16 소총에서 사용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 관계자는 "발견된 탄흔을 통해 시민군의 최후 항쟁 직전과 직후 모습, 계엄군의 진압 동선, 진압 방식 등을 유추할 수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또 "옛 전남도청이 품고 있던 그 날의 기억과 5·18 당시의 진실을 밝히는 또 하나의 중요한 실마리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2. 또 사람 문 '바이든 반려견'…다시 훈련소로



백악관에 입성한 뒤 두 달여 동안 두 차례 경호원을 무는 사고를 일으킨 바이든 대통령의 반려견, 메이저가 또다시 훈련을 받게 됐습니다. 저먼셰퍼드인 메이저는 지난달 초 백악관에서 비밀경호국 요원을 물어서 다른 반려견 챔프와 함께 바이든 대통령의 자택에서 2주 동안 훈련을 받았습니다. 메이저는 이후 백악관으로 다시 돌아왔지만, 지난달 29일 또다시 국립공원관리청 직원을 물었습니다. 다행히 직원은 크게 다치지는 않았지만, 백악관은 추가 훈련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는데요. 앞서 지난 1월, 바이든 대통령은 백악관에 입성하면서 키우던 반려견 두 마리를 함께 데리고 갔습니다. 특히 메이저는 백악관에 입성한 첫 유기견으로 주목을 받아왔습니다.



3. '사진' vs '현실'…괴리감 커지는 '발리 해변'



1만7천여 개의 섬으로 구성된 인도네시아에서는 연간 130만 톤의 쓰레기가 바다로 버려진다고 합니다. 하루에 많게는 60톤가량이나 되는 쓰레기가 수거되고 있는 상황인데요. 폐기물이 적절한 처리되지 않은 채로 바다로 흘러들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쓰레기로 뒤덮인 인도네시아 발리 앞바다에서 플라스틱 더미에 갇힌 멸종위기 거북이가 구조됐습니다. 국제환경기업인 포오션 측은 쓰레기 더미에서 허우적대는 대모거북 한 마리를 발견했습니다. 열대와 아열대 산호초에서 서식하는 대모거북은 세계자연보전연맹 적색목록에 멸종위기 위급종으로 올라가 있는데요. 구조 당시 거북이는 쓰레기 더미에서 어떻게든 탈출하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포오션 측은 지난해 12월에도 같은 지역에서 다른 대모거북을 구조해 방생한 바 있는데요. 당시 관계자는 "모든 바다거북이 살면서 한 번쯤은 플라스틱을 먹은 것으로 추정된다"며 안타까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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