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코로나 백신 1차접종 인구 대비 2.30% 마쳐…총 119만5342명

지난 8일 서울 송파구 예방접종센터에서 만 75세 이상 어르신들이 코로나19 화이자 백신 접종에 앞서 문진표를 작성하고 있다. 뉴스1

지난 8일 서울 송파구 예방접종센터에서 만 75세 이상 어르신들이 코로나19 화이자 백신 접종에 앞서 문진표를 작성하고 있다. 뉴스1

 
국내에서 지난 2월 2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된 이후 46일간 전 국민의 약 2.30%가 1차 접종을 마쳤다.
 
13일 코로나19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지난 12일 하루 백신 신규 접종자는 3만7785명이다. 이로써 1차 접종을 완료한 사람은 총 119만5342명으로 집계됐다. 국내 인구(5200만명) 대비 접종률은 2.30%다.
 
누적 1차 접종자 중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을 맞은 사람이 92만4027명이고, 화이자 백신을 맞은 사람은 27만1315명이다.
 
전날 화이자 백신 2차 접종자 25명이 추가되면서 2차 접종 완료자는 6만557명이 됐다. 화이자 백신 1·2차 접종자(건수)를 단순 합산하면 누계는 33만1872명이 된다.
 
1분기(2∼3월) 접종 대상자 86만7447명 중에서는 76만4290명이 1차 접종을 해 88.1%의 접종률을 보였다. 1분기 대상자 가운데 2차 접종까지 끝낸 비율은 7.0%다.
 
2분기(4∼6월) 접종 대상자 419만9399명 중에서는 10.3%인 43만1052명이 1차 접종을 했다. 이 가운데 이달 1일 시작된 75세 이상 어르신 접종 대상자 350만508명 중에서는 16만8264명(4.8%)이 백신을 맞았다.
 
현재 국내에서는 아스트라제네카와 화이자 백신으로 접종이 이뤄지고 있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은 지난 2월 26일 요양병원과 요양시설의 만 65세 미만 입원자 및 종사자를 시작으로 코로나19 1차 대응요원,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종사자 등으로 대상이 확대됐다.
 
화이자 백신의 경우 코로나19 치료병원 종사자에게 배정돼 2월 27일 접종이 시작됐고 지난달 20일부터는 2차 접종이 진행 중이다. 75세 이상 고령자들에게도 이달부터 화이자 백신 접종이 진행되고 있다.
 
두 백신 모두 2차례 접종이 필요하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8∼12주, 화이자 백신은 3주 간격으로 2차 접종이 권고된다.
 
이지영 기자 lee.jiyoung2@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