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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지, 대차대조표에 비트코인 포함한다

[타임 NFT 경매 화면 캡처]

 

그레이스케일(Grayscale Investments) CEO 마이클 소넨셰인(Sonnenshein)은 "타임TIME) 매거진이 이제 비트코인으로 일부 결제를 받게 되었고 더욱 중요한 것은 받은 암호화폐를 즉시 법정화폐로 바꾸지 않을 것"이라고 자신의 트윗을 통해 밝혔다고 4월 13일 디크립트가 보도했다. 타임지는 지난 3월 23일 "앞으로 30일 이내에 디지털 구독을 위한 결제 수단으로 암호화폐를 받아들일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소넨셰인은 4월 12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그레이스케일이 타임지와 협력해 올 여름 암호화폐 분야를 설명하는 새로운 비디오 시리즈를 출시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중요한 것은 키스 그로스만(Keith Grossman) 회장과 타임지가 비트코인을 결제에 사용하는 데 이미 동의했고 비트코인을 타임지의 대차대조표에 넣을 것이라는 점이다. 이것은 우리의 첫번째 미디어 파트너십"이라고 썼다. 타임지 회장 그로스만 역시 트위터를 통해 파트너십을 축하하면서 이 트윗을 리트윗했다.

그레이스케일은 GBTC(Grayscale Bitcoin Trust)를 통해 유통중인 비트코인의 3% 이상을 보유하고 있는 암호화폐 자산관리 회사다. 그레이스케일과 타임지의 파트너십 세부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타임이 대차대조표에 비트코인을 포함시킨 최초의 '비(非)암호화폐' 회사는 아니다. 마이크로스트레티지(MicroStrategy)와 모바일 결제 회사인 스퀘어(Square)가 이미 그렇게 하고 있고 올해 초에는 테슬라가 15억 달러 상당의 비트코인을 구입했다. 테슬라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문서에서 고객이 자동차를 구매하기 위해 지불한 비트코인을 보유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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