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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국 “비판 커뮤니티 찾아갈 것…솔직히 확 바뀌기 어렵다”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해 10월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대검찰청 국정감사에서 질의를 하고 있다. 뉴스1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해 10월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대검찰청 국정감사에서 질의를 하고 있다. 뉴스1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자신을 가장 많이 비판하는 온라인 커뮤니티를 찾아가겠다며 “더 가깝게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솔직하게 갑자기 확 바뀌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김 의원은 지난 12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이같이 글을 올렸다.
 
김 의원은 KBS1 라디오 ‘주진우 라이브’에 출연해 “저를 제일 욕하는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 글을 남겨서 그런 분들의 의견까지 적극적으로 청취할 것”이라며 “한 번에 많은 것들을 다 바꿀 수는 없겠지만, 지지자뿐만 아니라 다른 분들의 의견을 더욱더 소중하게 들을 생각”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김 의원은 SNS를 통해 한 커뮤니티를 거론하며 “진짜 용기를 내서 얘기를 듣고 싶다”고 글을 적었다. 그는 “국회의원도 특별할 거 없고, 진짜 별거 없다”며 “다 사는 것이 비슷비슷하다”고 전했다. 법안을 두고 치열하게 고민하기도 하지만, 편한 시간에는 게임도 한다는 게 김 의원의 설명이다.
 
김 의원은 “솔직하게 갑자기 확 바뀌기 어렵다, 잘 아시는 것처럼 당내 상황도 있고”라면서도 “바꿀 수 있는 작은 것들이 있으면 바꿔나가고, 민주당 내에 의원들 생각을 조금씩 바꿔 나갈 수 있도록 생각을 전달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친여 성향의 커뮤니티에도 글을 올려 “여러 사이트에서 직접 소통하고, 정말 우리 당이 함께 할 수 있는 것들을 조금씩 해나가겠다”며 “진짜 뭘 필요로 하는지 듣는 것부터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나운채 기자 na.uncha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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