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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향, 세월호로 프로필 사진 교체 “부끄럽고 죄스럽다”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2일 세월호 참사 7주기 추모의 뜻을 담은 페이스북 프로필 사진으로 교체했다. 사진 페이스북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2일 세월호 참사 7주기 추모의 뜻을 담은 페이스북 프로필 사진으로 교체했다. 사진 페이스북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오는 4월 16일 세월호 7주기를 앞두고 페이스북 프로필 사진을 교체했다.
 
윤 의원은 12일 세월호 추모의 뜻을 담은 프레임을 프로필 사진에 추가한 후 “부끄럽고 죄스러워서 프레임을 바꾸는 것조차 못하고 있다가 그래도 제 책임을 확인하기 위해…”라고 적었다. 4‧7 재보궐선거에서 민주당이 참패한 상황이기에 죄스럽다는 표현을 한 것으로 보인다. 윤 의원은 한 시간 후 이 글을 “책임”이라는 짧은 단어로 수정했다.  
 
해당 프레임은 세월호 가족과 시민들이 만든 4‧16 연대가 마련한 것이다. 페이스북에서 적용하기를 누르면 기존 자신의 프로필 사진에 ‘4월 16일의 약속’이라는 글씨가 덧씌워진다.  
 
4‧16 재단과 0416 단원고 가족협의회 등은 오는 16일 세월호 참사 7주기를 맞아 배를 타고 참사 해역을 찾아 희생자들을 추모할 예정이다.  
 
한편 윤 의원은 자신이 이사장으로 있던 정의기억연대와 관련해 3억여원의 보조금을 부정 수령하고 1억원의 후원금을 유용한 혐의로 기소됐다. 이에 국민의힘은 윤 의원을 국회 윤리특별위원회에 제소했고, 윤리특위는 다음 달 초 징계안 심사를 시작할 예정이다.  
 
이가영 기자 lee.gayoung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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