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吳, 박원순 피해자 지난주 만났다…김재련 "일상 복귀 협의"

동료 공무원을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전직 서울시장 비서실 직원이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된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피해자 측 변호인인 김재 련 변호사가 지난 1월 재판 후 발언하고 있다.연합뉴스

동료 공무원을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전직 서울시장 비서실 직원이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된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피해자 측 변호인인 김재 련 변호사가 지난 1월 재판 후 발언하고 있다.연합뉴스

박원순 전 서울시장 성폭행 피해자가 지난주 오세훈 서울시장을 만나 안전한 일상 생할 복귀에 대해 면담했다.
 
피해자의 법률대리인 김재련 변호사는 4·7 재보궐선거 이후 서울시와 피해자 측의 비공개 면담이 있었다고 12일 밝혔다.
 
비공개 면담에는 오 시장과 서울시청 관계자, 피해자와 피해자의 가족 1명, 변호인단, 지원단체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피해자 측은 심각한 2차 가해 상황을 설명했다. 또 성폭력 처리 과정에서의 문제점과 예방 대책의 필요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오 시장은 피해자 및 피해자를 위로하고 피해자의 복귀에 대한 사항도 논의했다.
 
김 변호사는 피해자의 안전한 일상 회복을 위해 복귀 시점과 복귀 부서 등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해준 기자 lee.hayjun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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