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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 말해달라" 카톡·폰 번호 죄다 공개한 靑청년비서관

김광진 청와대 청년비서관 페이스북 캡처

김광진 청와대 청년비서관 페이스북 캡처

김광진 청와대 청년비서관이 자신의 휴대전화 번호, 이메일 주소 등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공개하며 “뭐든 하고픈 얘기가 있으면 말해 달라”고 밝혔다.
 
김 비서관은 전날 자신의 SNS에 “하고픈 말이 있어서 어렵게 연락처를 찾아서 전화했다는 한 분과 긴 시간 얘기를 나눴다”며 글을 올렸다.
 
김 비서관은 “그 분도 저도 딱 떨어지는 답을 낼 수는 없는 일이었다”며 “전화를 끊고는 많은 생각을 담아내던 시간이었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연락처 여러 차례 공개해서 어렵지 않게 찾으실 거라 생각했는데 다시 한번 알려드린다”며 “뭐든 하고픈 얘기 있는 분은 말씀 달라”고 했다. 그는 자신의 이메일 주소와 SNS 아이디, 전화번호 등을 남기며 “전화는 회의가 많아 바로 받기를 잘 못 하니 문자 남겨주면 콜백하겠다”고 덧붙였다.
 
김 비서관은 청와대에서 20대~30대 등 청년세대와의 소통·공감 관련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김 비서관의 의견 수렴에 대해 지난 4·7 재·보궐선거에서 야당이 청년층의 많은 표를 받은 것에 대해 청와대가 위기의식을 느꼈다는 분석이 제기된다.
 
나운채 기자 na.uncha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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