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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아카데미 조연상 윤여정 "고상한 체한단 영국인이 인정"

 영화 '미나리'에서 순자를 연기한 윤여정. 연합뉴스

영화 '미나리'에서 순자를 연기한 윤여정. 연합뉴스

 
배우 윤여정이 영화 '미나리'로 영국 아카데미 여우조연상을 받았다.
 
영국영화 TV 예술아카데미(BAFTA)는 11일(현지시간) '2021 영국 아카데미상' 시상식에서 영화 '미나리'의 배우 윤여정을 여우조연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배우 윤여정. 뉴스1

배우 윤여정. 뉴스1

시상대에 오른 윤여정은 영어로 수상소감을 전하며 "한국 배우 윤여정이다.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모르겠다. 후보로 지명돼서 영광이다"라고 말했다가 "아니, 이제 수상자죠"라고 고쳤다. 이어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남편 필립공 별세에 애도를 표했다.
 
윤여정은 "모든 상이 의미있지만 이번엔 특히 '고상한 체한다'고 알려진 영국인들이 인정했다는 점에서 특히 의미가 있다"는 농담을 던져 웃음과 박수를 끌어내기도 했다. 
 
4일 미국 배우조합(SAG)상 시상식에서 '미나리' 배우 윤여정이 한국 배우 최초 여우조연상 수상자로 호명되자 놀란 표정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사진 SAG 인스타그램]

4일 미국 배우조합(SAG)상 시상식에서 '미나리' 배우 윤여정이 한국 배우 최초 여우조연상 수상자로 호명되자 놀란 표정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사진 SAG 인스타그램]

지난 5일 윤여정은 '미나리'로 미국 배우조합상(SAG) 시상식에서 한국 최초로 여우조연상을 받았다. 이번 영국 아카데미 여우조연상으로 미국 아카데미상 수상 가능성이 한층 올라갔다는 관측이 나온다.
 
신혜연 기자 shin.hyey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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