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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조 시즌 11호 골...4경기 연속 득점포

황의조가 생테티엔을 상대로 시즌 11호 골을 터뜨렸다. [사진 보르도]

황의조가 생테티엔을 상대로 시즌 11호 골을 터뜨렸다. [사진 보르도]

프랑스 프로축구 보르도 공격수 황의조(29·보르도)가 시즌 11호 골을 터뜨렸다. 
 

보르도 생테티엔에 1-4 역전패
한국인 프랑스 최다골까지 -1골

황의조는 11일(한국시각) 프랑스 생테티엔의 스타드 조프루아-기샤르에서 열린 2020~21시즌 리그앙(1부) 32라운드 원정경기 생테티엔전에서 0-0으로 맞선 전반 8분 선제골을 터뜨렸다. 
 
메흐디 제르칸이 상대 반칙으로 페널티킥을 얻어내자, 황의조가 키커로 나섰다.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상대 골키퍼가 방향을 읽었지만, 슈팅이 워낙 강해 따라가지 못했다. 시즌 11호 골이자, 리그 4경기 연속골(5골). 리그 수퍼 스타 킬리앙 음바페(파리 생제르맹)와 견줄만한 골 결정력이다. 그는 팀 내 최다 득점자 자리도 지켰다. 
 
황의조는 풀타임을 뛰었다. 축구 통계 전문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황의조에게 팀에서 세 번째로 높은 평점 6.3점을 매겼다. 보르도는 1-4로 역전패했다. 보르도는 최근 3연패, 리그 10경기에서 1승 1무 8패로 깊은 부진에 빠졌다. 리그 순위는 15위(승점 36)로 추락했다. 반면 2연승을 달린 생테티엔은 13위(승점 39)로 올라섰다.
 
황의조는 남은 6경기에서 한국 선수 프랑스 리그 최다골에 도전한다. 박주영이 2010~11시즌(당시 AS모나코) 세운 12골(33경기)이 현 기록이다. 1골이면 타이, 2골이면 신기록이다. 2019년 7월 감바 오사카(일본)에서 보르도로 이적하며 ‘시즌 10골’을 목표로 세웠는데, 두 시즌 만에 이뤘다. 데뷔 시즌인 지난 시즌엔 6골·2도움을 기록했다.  
피주영 기자 akapj@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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