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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현 DNA, 미제사건에 대조…사이코패스 여부 분석 중"

서울 노원구 아파트에서 '세 모녀'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 김태현이 9일 오전 검찰로 송치되기 위해 서울 도봉경찰서에서 나오다 무릎을 꿇고 피해자들에게 사죄하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 노원구 아파트에서 '세 모녀'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 김태현이 9일 오전 검찰로 송치되기 위해 서울 도봉경찰서에서 나오다 무릎을 꿇고 피해자들에게 사죄하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 노원구 한 아파트에서 세 모녀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김태현(25)의 DNA를 과거 미제사건 피의자의 DNA와 대조한다.  
 
경찰은 주말에도 김태현에 대한 수사를 이어갔다. 11일 경찰에 따르면 전날부터 김태현에 대한 사이코패스 검사 분석에 들어갔다. 결론을 내리기까지는 약 한 주일가량 소요될 전망이다.
 
‘노원구 세 모녀’를 잔혹하게 연쇄 살해한 피의자 김태현(25)이 9일 오전 서울 도봉경찰서 유치장에서 검찰로 송치되며 취재진이 "마스크를 벗을 생각이 있느냐"고 묻자 스스로 마스크를 벗고 있다. 김씨는 지난달 23일 근처 슈퍼에서 흉기를 훔친 뒤 모녀 관계인 피해자 3명의 주거지에 침입해 이들을 차례대로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뉴스1

‘노원구 세 모녀’를 잔혹하게 연쇄 살해한 피의자 김태현(25)이 9일 오전 서울 도봉경찰서 유치장에서 검찰로 송치되며 취재진이 "마스크를 벗을 생각이 있느냐"고 묻자 스스로 마스크를 벗고 있다. 김씨는 지난달 23일 근처 슈퍼에서 흉기를 훔친 뒤 모녀 관계인 피해자 3명의 주거지에 침입해 이들을 차례대로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뉴스1

앞서 경찰은 김태현의 DNA를 두 차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보냈다. 김태현의 DNA 정보와 과거 미제사건 피의자의 DNA를 대조하기 위해서다. 경찰 관계자는 “DNA 감식 자료가 나오면 대조해볼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김태현에 대한 4차례 조사를 토대로 살인죄, 절도·주거침입·경범죄처벌법위반(지속적 괴롭힘)·정보통신망이용촉진및정보보호등에관한법률위반 등 4개 혐의를 적용해 9일 송치했다.
 
이해준 기자 lee.hayjun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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