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재보선 '야당 압승'인데…뚝 떨어진 윤석열 지지율, 왜?



[앵커]



재보궐선거가 끝나자마자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지지율이 떨어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발표됐습니다. 95% 신뢰 수준에 플러스마이너스 3.1%p 표본 오차 범위 안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윤 전 총장을 앞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물론 지지율 격차가 오차 범위 안에 있기 때문에 속단하기는 힘듭니다. 국민의힘이 이번 선거에서 압승을 거둔 가운데 야권의 유력 대선 주자로 꼽히는 윤 전 총장의 지지율 흐름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박유미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재보궐선거 후 처음 나온 차기 대선주자 적합도 조사.



선거일을 포함해 사흘간 실시한 이번 조사에서 이재명 경기지사는 24%의 지지율로, 18%의 지지를 받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오차 범위 내 앞서는 걸로 조사됐습니다.



주목할 것은 선거일 전과 비교한 지지율 추이.



이 지사는 일주일 전 조사 때와 지지율이 같았는데 윤 전 총장은 7%p 떨어진 겁니다.



이 지지율은 1월 초 조사 때(16%)와 비슷한 수치입니다.



재보궐선거운동이 무르익기 전으로 돌아간 걸로 해석할 수도 있는 대목입니다.



특히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49%의 지지를 받았는데 일주일 전과 비교하면 9%p 하락했습니다.



자신의 이념 성향을 보수라고 밝힌 응답자 중에선 30%의 지지를 받았는데 14%p 떨어진 걸로 조사됐습니다.



다만 윤 전 총장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지는 않은 만큼 현재 지지율 자체만으론 평가에 한계가 있습니다.



[김춘석/한국리서치 여론조사본부장 : 선거 국면에서 좀 덜 드러나서 그랬던 건지, 아니면 검찰 내부에서도 정치 활동에 대한 다른 입장도 있었던 것이고…이유에 대해선 사실 알 수는 없죠.]



이 때문에 국민의힘에선 윤 전 총장이 빨리 합류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옵니다.



[정진석/국민의힘 의원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 윤석열 전 총장도 정치적인 선택을 이제 해야 되는 시기가 다가오고 있잖아요. 저는 (범야권) 단일대오에 윤 전 총장도 합류해주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



(영상디자인 : 최수진·강아람)

JTBC 핫클릭

"차기 대통령감 1위 이재명, 2위 윤석열, 3위 이낙연" 재보선 결과, 누가 웃을까?…대선주자 '빅3' 손익계산서 현직 검사 "전직 총장의 정치행보, 국민적 염원과 모순"



Copyright by JTBC(https://jtbc.joins.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