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吳, 출근 첫 지시는?…"소상공인 피해 감소 방안 마련"

제38대 서울특별시장에 당선된 오세훈 시장이 8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으로 첫 출근 후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상선 기자

제38대 서울특별시장에 당선된 오세훈 시장이 8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으로 첫 출근 후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상선 기자

10년 만에 서울시청 시장실로 복귀한 오세훈 서울시장이 첫 업무지시로 소상공인들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방안을 찾을 것을 주문했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8일 오후 SBS뉴스에 출연해 처음으로 한 업무지시가 무엇인지 묻는 말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만만치 않다. 제일 피해 보는 게 소상공인"이라며 "피해를 덜 보고, 매출 감소도 가장 적게 하도록 하는 세분화 방안을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해왔는데 오늘 검토해볼 것을 지시했다"고 말했다.
 
그는 "내일 공식 첫 번째 회의 주제도 이것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부동산 문제와 관련해 오 시장은 재건축을 최대한 신속하게 진행하면서도 신중하게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최대한 신속하게 하려고 노력할 것"이라면서도 "막상 일 맡고 보니 신속하면서도 신중하게 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서울시의회 다수가 여권 시의원으로 구성돼 있어 오 시장의 정책에 활력이 떨어질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는 데 대해서도 오 시장은 "오늘 의장 부의장 운영위원장, 민주당 의회 지도부분들 만나고 간곡하게 부탁드렸다"며 "느낌은 좋다"고 답했다.
 
그는 "함께 시민들 위해서 무엇이 도움 되는지 논의해보자는 뜻이 저한테 전달돼, 표정이나 무언의 협조적 분위기 느껴져서 만나고 나서 마음 가벼워졌다"고 말했다.
 
아울러 내년으로 다가온 대선이 아닌 서울시장에 한 번 더 도전하겠다는 약속에 대해 오 시장은 "선거기간 말했던 대부분의 공약이 5년 정도 걸리는 공약"이라며 "열심 일해서 시민들이 저를 한 번 정도 더 뽑아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오원석 기자 oh.wonseo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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