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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종, 마이너리그 연습경기 선발 등판…2이닝 무실점

 
마이너리그 연습경기에서 호투한 양현종 [AP=연합뉴스]

마이너리그 연습경기에서 호투한 양현종 [AP=연합뉴스]

 
양현종(33·텍사스 레인저스)이 미국 마이너리그 연습경기에 선발 등판해 호투했다.  
 
양현종은 8일(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델다이아몬드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 산하 예비팀과 연습경기에 텍사스 예비팀 선발 투수로 나서 2이닝을 안타 없이 볼넷 1개만 주고 무실점으로 막았다. 삼진 3개를 잡았고, 공 24개 중 17개가 스트라이크 판정을 받았다.  
 
양현종은 지난 2월 텍사스와 스플릿 계약(메이저리그와 마이너리그 연봉에 차등을 두는 계약)을 하고 메이저리그 스프링캠프에 초청 선수로 참가했다. 시범경기 5게임에서 총 10이닝 12피안타 10탈삼진 6실점을 기록한 뒤 빅리그 개막 로스터 진입에 실패했다.  
 
텍사스의 정규시즌 첫 원정(2~5일 캔자스시티 로열스전)에 예비 엔트리 개념의 '택시 스쿼드'로 동행했지만, 출전 기회는 잡지 못했다. 그 후 텍사스 산하 마이너리그 트리플A 연고지인 라운드록으로 이동해 훈련을 이어갔다. 
 
코로나19 여파로 개막이 한 달가량 미뤄진 마이너리그는 대체 캠프를 차려놓고 훈련과 실전을 병행하고 있다. 양현종은 8일 실전 점검을 무사히 마쳐 또 한 번 빅리그 콜업 희망을 밝혔다.  
 
배영은 기자 bae.youngeu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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