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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청장 3년 만에 탈환한 서동욱 “낭비할 시간 없다”

울산 남구청장 재선거에서 당선된 서동욱 청장이 지난 8일 오전 남구청으로 첫 출근해 업무를 보고 있다. 뉴스1

울산 남구청장 재선거에서 당선된 서동욱 청장이 지난 8일 오전 남구청으로 첫 출근해 업무를 보고 있다. 뉴스1

4·7 재·보궐선거에서 당선된 서동욱 울산 남구청장이 “구청장 경험과 지혜를 살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극복에 집중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민선 5기 남구청장을 지낸 서 구청장은 2018년 6·13 지방선거에서 석패한 이후 약 3년 만에 재선거를 통해 구청장직을 탈환했다. 서 구청장은 전날 최종 6만9689표(63.73%)를 득표해 2만4223표(22.15%)를 얻은 더불어민주당 김석겸 후보를 4만5466표 차이로 따돌렸다. 진보당 김진석 후보는 1만5431표(14.11%)를 얻는 데 그쳤다.
 
서 구청장은 “소중한 기회를 주신 32만 남구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라는 국가적 위기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당선 첫날부터 시간 낭비 없이 구청장 업무를 시작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서 구청장의 임기는 1년 2개월로 길지 않다. 서 구청장은 코로나19 극복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행정력을 총동원할 계획이다. 현장에서 민원을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해 민관 합동으로 코로나 TF팀을 운영할 방침이다. 
 
또 서 구청장은 구민과 소통과 일자리 창출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 서 구청장은 “생애주기에 맞춰 아동·청소년 노년층까지 지역 사회의 복지를 촘촘하고 꼼꼼하게 살피겠다”며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활용해 비대면 홍보와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울주군 나선거구(범서·청량읍) 군의원 보궐선거에서는 국민의힘 박기홍 의원이 1만4376표(61%)를 얻어 9043표(38%)를 얻은 더불어민주당 김기락 후보를 제치고 당선됐다. 박 의원은 “분열이 아닌 통합의 정치, 과거로의 회귀가 아닌 미래 비전의 정치를 이루겠다”며 “범서·청량 군민 여러분께 약속드린 공약은 반드시 지키겠다”고 밝혔다.
 
울산=백경서 기자 baek.kyungse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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