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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영 "남편과 동시에 갱년기...다시 결혼해야 하나 생각도" (동상이몽2)

사진=SBS '동상이몽2'

사진=SBS '동상이몽2'

'결혼 11년차' 이혜영이 "남편과 동시에 갱년기를 겪었다"고 털어놨다.  
 
지난 5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에는 이혜영이 게스트로 출연해 결혼 11년 차워너비 부부의 삶에 대해 들려줬다.
 
이날 MC 김구라는 이혜영에게 "행복한 결혼생활을 하고 있지 않나. 남편과 갱년기도 같이 왔다고 들었다"고 물었다. 이에 이혜영은 "제가 좀 먼저 왔다"며 "남편이 갑자기 '돈 벌기 싫다. 일하기 싫다. 죽고 싶다'고 하더라. 그래서 '나는 더해, 나도 힘들어'라고 그랬다. 속으로 '왜 저렇게 찌질하게 그래, 남자가 받아줘야 하는 거 아니야?'하면서 부딪혔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이혜영은 "진짜 끝까지 싸운 적도 있다. '또 결혼해야 하나?' 생각이 들 정도였다"고 밝혔다. 이에 김구라는 "보통 헤어져야 하나 생각하지 또 결혼을 생각하냐"며 정곡을 찔렀다. 이혜영은 "제가 긍정적인 마인드다. 끝까지 간 상황에서 대화했다. 네 차례 실패하고 5번째에서 서로 깊은 대화를 나눈 후 울었다. 지금은 다시 예전으로 돌아갔다. 갱년기는 서로 이해하고 받아줘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혜영은 지난 2004년 이상민과 결혼했으나, 이듬해에 이혼했다. 이후 2011년 미국 하와이에서 연상의 사업가와 재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홍신익 디지털뉴스팀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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