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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 만보기] 오세훈, 가는 곳마다 '부동산' 공략…"후회 없이 뛰었다"

[앵커]



이번에는 후보들의 선거 운동을 따라가 보는 '마크맨' 코너입니다. 어제(1일) 박영선 후보에 이어서 오늘은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입니다. 가는 곳마다 부동산 규제 완화를 약속했는데요.



최규진, 최수연 기자가 만보기를 가지고 후보 바로 옆에서 따라 걸었습니다.



[기자]



후보 동선을 보면 전략이 보입니다.



후보는 어떻게 움직였을까요.



마크맨들이 직접 따라가 보겠습니다.



[오세훈/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 나하고 똑같이 걷겠다고요? (피곤하진 않으시나요?) 피곤하죠… 목소리가 걱정이야]



시작은 아침 7시반, 출근길 인사부터입니다.



예정된 지역만 8곳, 서울 전역을 W 자로 돕니다.



이번에는 마크맨인 제가 만보기를 차고 따라가 보겠습니다.



첫 일정 후 곧장 양천을 향했습니다.



[멋있어요]



지지자들의 호응이 이어집니다.



[오세훈/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 재건축, 재개발 비롯해 새로운 주택 공급할 것]



후보가 연설을 하는 사이, 캠프 측에선 벌써 다음 일정 확인에 분주합니다.



[이재영/선대위 대외협력위원장 : (뭐예요?) 후보 일정표예요. 아직 멉니다. 100km 정도는 더 커버해야 되지 않을까요.]



길거리 유세엔 지지자들이 몰립니다.



[지금 뛰어야 돼! 다 따라가. 다 따라가. 계속 밀려서 놓쳐요. 지금 2천보 막 넘었어요.]



시민들의 기대도 다양합니다.



[부동산 절대로 잡아야 돼]



[아기들 많이 낳을 수 있게]



다음은 박영선 후보가 3선을 지낸 구로입니다.



여기서도 부동산 정책을 공약합니다.



오후 첫 일정은 용산, 전현직 중진 의원들이 합세합니다.



[유승민/공동선대위원장 : 여기 오늘 그거(취재) 하나? 마크맨이가?]



오 후보는 가는곳마다 대규모 유세전을 펼칩니다.



[안 될 것 같은데, 조심하세요.]



[오세훈/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 (힘들진 않으세요?) 하나도 안 힘들어요~]



[오후 일정 시작했는데 5천보 향해가요.]



이후 조계사와 명동성당을 연달아 찾고 종교인들의 지지를 부탁합니다.



[이건식/캠프 불교위원장 : (오 후보) 천주교지만 시장하는데 종교 차별이 어딨겠나…]



5시 반, 강남 민심을 겨냥해 송파로 갑니다.



오 후보는 일정마다 부동산을 내세웠습니다.



재개발 재건축을 통한 빠른 주택 공급을 강조했습니다.



마지막 일정은 강동 안철수 대표도 지원 유세에 나섰습니다.



[안철수/국민의당 대표 : 문재인 정권 반드시 심판해 줘야 하지 않겠습니까]



[오세훈/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 야권 통합으로 반드시 해내겠습니다.]



이날 12시간 동안 걸어다닌 거리는 약 10km.



[만보기 몇 나왔나요? (14001보 나왔습니다.)]



[오세훈/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 후회 없이 뛰었습니다. 서울 시민 여러분들이 실정에 많이 분노하고 계시구나 하고]



(영상디자인 : 박성현·이정회 / 영상그래픽 : 김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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