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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구단 맨시티의 꿈, ‘메시-홀란드 동시 영입’

메시(왼쪽)와 홀란드.  사진=게티이미지

메시(왼쪽)와 홀란드. 사진=게티이미지

 
 
맨체스터 시티(맨시티)가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와 엘링 홀란드(도르트문트)를 동시에 영입하려 한다고 영국 ‘더선’이 1일(한국시간) 보도했다.  
 
부자 구단으로 유명한 맨시티지만 현재 전세계 최고의 축구 스타로 꼽히는 메시와 올 여름 가장 핫한 젊은 스타를 동시에 잡겠다는 욕심을 낸다는 것은 놀랄 만한 소식이다.  
 
맨시티의 공격수 세르히오 아구에로는 오는 6월 계약이 만료돼 팀을 떠난다. 아구에로는 구단 역대 최다골인 178골을 기록 중이다.  
 
메시 역시 6월 바르셀로나와 계약이 끝나 이적료 없이 팀을 옮길 수 있다. 이미 지난 여름 한 차례 팀을 떠나겠다고 선언했던 메시는 구단과 위약금 문제 등이 얽혀 바르셀로나에 남았다.  
 
바르셀로나는 메시를 잡고 싶어하지만, 메시는 팀에 남겠다는 말을 하지 않고 있다. 과거 바르셀로나에서 환상적인 호흡을 자랑했던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맨시티에 있어서 메시의 새로운 행선지로 맨시티가 자주 꼽혀왔다.  
 
홀란드는 2024년 6월까지 도르트문트와 계약되어 있다. 그는 올 시즌 36경기에서 34골을 터뜨렸고, 2020~21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0골로 득점 1위에 올라 있다.  
 
21세의 젊은 골잡이 홀란드는 빅클럽들의 구애를 한몸에 받고 있지만, 도르트문트는 그를 팔 생각이 없다고 밝혔다. 하지만 맨시티가 거액의 이적료를 맞춰준다면 이적이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  
 
한편 ‘더선’은 메시와 홀란드 외에도 해리 케인(토트넘), 라우타로 마르티네스, 로멜로 루카쿠(이상인터 밀란) 역시 맨시티의 영입 후보로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은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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