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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클' 유현준 교수가 전하는 코로나 시대 안전한 '공간'은?



'차이나는 클라스' 200회 특집 강연에서 유현준 교수가 'After 코로나 시대'의 공간을 논했다.

방송: 4월 1일(목) 밤 10시 30분



4월 1일(목)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JTBC '차이나는 클라스-질문 있습니다'(이하 '차이나는 클라스')는 201회는 지난 주에 이어 200회 특집으로 4명의 강연자가 강연을 선보인다. 이진우, 장대익, 조영태, 유현준 교수가 'After Corona, 정해진 미래 vs 새로운 미래'를 주제로 문답을 나눈다. 철학, 진화, 인구, 건축 등 다양한 전공을 가진 네 사람이 코로나19 시대를 살아가는 현재와 미래에 대해 짚어본다.



최근 진행된 '차이나는 클라스' 200회 특집 강연에서, 대한민국 최고의 인구학 전문가 조영태 교수는 After 코로나 시대 한국 사회의 중요한 키워드로 '이동'를 꼽았다. 인구 분석에 있어 인구 이동은 필수적인 요소다. 하지만 코로나로 인해 모든 이동이 멈춰버리자 한국에서는 독특한 현상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지방 경제가 어려워지자 청년 인구가 살 길을 찾기 위해 수도권으로 쏠린 것. 이는 전 세계에 유례없는 초저출산율를 야기했다. 이에 대해 조영태 교수가 "더 이상 '출산율'에 집중된 인구 정책으로는 After 코로나 시대에 대응할 수 없다"고 분석하자 철학자 이진우, 진화학자 장대익, 건축학자 유현준 교수는 각자의 관점에서 열띤 토론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인문 건축가' 유현준 교수는 공간을 통해 한국 사회를 진단했다. 유현준 교수가 바라본 코로나 시대 한국 사회의 문제는 다름 아닌 '안전한 공간의 부족'이었다. 그동안 한국은 부족한 개인 공간을 카페, PC방, 노래방 등 적은 돈으로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대체해왔다. 하지만 그곳들은 코로나 확신의 중심지가 됐고, 사람들은 밀집을 피할 수 있는 한강 둔치나 산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그러나 이 역시 코로나 감염의 또 다른 발원지가 됐다.



그렇다면 코로나 시대에 안전한 공간은 정말 불가능한 것일까. 이에 대해 유현준 교수가 제안하는 새로운 공간은 '공원'이다. 특히 유 교수는 "맨해튼 센트럴 파크와 같은 네모 모양이 아니라, 경의선 숲길과 같은 기다란 형태가 코로나 시대 안전을 지킬 수 있는 공간으로 부상한다"라고 예상했다.



유현준 교수가 제안하는 After Corona 시대 새로운 도시 공간과 네 강연자의 열띈 토론 현장은 4월 1일(목)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JTBC '차이나는 클라스-질문 있습니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JTBC 모바일운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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