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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금융] 창립69주년 온라인 행사 ‘3.6.9 공감 퀴즈 쇼’로 임직원과 소통

 삼성화재는 지난달 18일 창립 69주년을 맞아 온라인을 통해 2300여 명이 넘는 임직원이 접속해 퀴즈를 푸는 ‘삼성화재 3.6.9 공감퀴즈쇼’를 진행했다. [사진 삼성화재]

삼성화재는 지난달 18일 창립 69주년을 맞아 온라인을 통해 2300여 명이 넘는 임직원이 접속해 퀴즈를 푸는 ‘삼성화재 3.6.9 공감퀴즈쇼’를 진행했다. [사진 삼성화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만남이 어려워진 요즘, 삼성화재는 임직원을 대상으로 다양한 온라인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있어 화제다.
 

삼성화재

지난달 18일, 삼성화재는 창립 69주년을 맞아 임직원을 대상으로 온라인 공감 퀴즈 쇼를 진행했다. 이전에는 창립기념일에 성과 우수자를 시상하는 등 다양한 오프라인 행사를 열었지만, 올해는 코로나19로 전 직원이 참여할 수 있는 ‘삼성화재 3.6.9 공감퀴즈쇼’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직원이 실시간으로 접속해 회사의 경영전략이나 사회 이슈를 비롯한 임직원이 직접 낸 문제를 푸는 등 다채로운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임직원이 직접 다른 직원과 공유하고 싶은 내용을 중심으로 문제를 내고 문제를 푸는 과정에서 서로의 생각에 공감할 수 있어 호응을 얻었다.
 
삼성화재 3.6.9 공감퀴즈쇼는 성적우수자뿐만 아니라 문제를 제출한 임직원에게도 상품을 지급하며 많은 참여를 끌어냈다. 약 5분간 진행된 짧은 퀴즈쇼 시간에도 불구하고 동시에 2300여 명이 넘는 임직원이 접속해 퀴즈를 푸는 시간을 가졌으며 500명 가까운 임직원이 상품을 타기도 했다.
 
3.6.9 공감퀴즈쇼에 참여한 삼성화재 한 직원은 “짧은 시간에 온라인으로 대규모 인원이 같은 퀴즈를 풀어 긴장감이 넘쳤다”며 “특히 평소 경제이슈들과 연결된 경영 전략 등이 문제로 나와 상식을 넓히는 시간이 됐다”고 밝혔다.
 
행사에 참여한 또 다른 직원은 “단순히 문서나 방송 등을 통해 전달받기보다 퀴즈 형태로 참여하다 보니 회사의 주요 전략이 뇌리에 깊게 박혔다”며 “이번 행사 참여를 위해 준비하면서 다른 부서에 대해서도 자연스럽게 관심을 가질 수 있었던 좋은 기회가 됐다”고 전했다.
 
삼성화재는 이번 퀴즈쇼에 대한 임직원들의 호응에 힘입어 분기별로 지속적인 소통과 공감의 장을 마련하고 연말에는 왕중왕전 퀴즈쇼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삼성화재는 다양한 방법으로 온라인을 통한 임직원 소통에 지속해서 힘쓰고 있다. ‘랜선회식’ ‘랜선입학식’을 비롯해 유럽 현지 가이드와 연계한 ‘랜선투어’ 등 코로나19로 인해 임직원 소통 행사가 위축되지 않도록 온라인 소통 행사를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회사는 코로나 와중에도 임직원 간 소통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며 “코로나 장기화로 다들 많이 지쳐 있지만 다양한 온라인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 소통하며 함께 극복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중앙일보디자인=송덕순 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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