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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문 열고 광안대교 50m 아래로…극적 구조|뉴스브리핑

1. 베네수엘라 송유관서 큰 폭발…"테러 공격" 주장



커다란 소리와 함께, 거대한 불기둥이 솟아오릅니다. 시뻘건 화염 기둥은 몇 차례, 더 무서운 기세로 솟구칩니다. 현지시간 20일, 베네수엘라의 송유관이 폭발하면서 주민들이 급히 대피했습니다. 다행히 사상자는 없었지만, 베네수엘라 당국은 이번 사고가 '테러 공격'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2. 호주 폭우에 긴급대피…남겨진 개 20여 마리 구조



물 위에 떠 있는 보트 한가득 '케널'이 실려 있습니다. 주민들이 급하게 대피하면서 남겨둔 개 20여 마리가 타고 있는데요. 다치지 않게 조심히 강물을 건너, 차로 옮깁니다. 현지시간 22일, 호주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중북부 해안에 사흘 동안 폭우가 오면서 만8천 명 넘게 대피했고 이렇게 응급 구조대의 구조 작업이 이어졌습니다. 뉴사우스웨일스주 정부는 홍수 피해 지역 스무 곳에 휴교령을 내렸고, 서른한 개 도로를 봉쇄했습니다.



3. 정신 잃고 뒤로 넘어간 남성…목숨 구한 '순발력'



팔짱을 낀 채, 난간에 기댄 사람이 갑자기, 뒤로 넘어갑니다. 옆에 있던 사람이 재빠르게 다리를 붙잡았고 하나 둘씩, 달려온 사람들이 힘을 모아 끌어올립니다. 지난 18일, 인도의 한 은행에서 연금을 받으려고 줄 서 있던 남성이 의식을 잃었습니다. 바로 병원으로 옮겨졌고, 다행히 다친 곳은 없었습니다.



4. 택시 문 열고 광안대교 50m 아래로…극적 구조



물에 빠진 여성을 해경이 건져냅니다. 그제(20일) 오후 3시 10분쯤 택시를 타고 부산 광안대교를 지나던 10대 후반 A씨가 갑자기 차 문을 열고 50미터 아래, 바다로 뛰어내렸습니다. 해경이 A양을 구조해서 병원으로 옮겼는데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걸로 전해졌습니다.



5. 포탄 발견 70대, 119 센터에 옮겨놔…군에서 회수



119안전센터 앞에 '포탄'이 놓여 있습니다. 한국전쟁 때 쓰인 걸로 추정되는 포탄 한 발이 어젯밤, 인천의 한 도로 옆, 쓰레기 더미에서 발견됐습니다. 70대 남성 A씨가 발견해서 직접 이곳으로 옮겨 놨고 군 폭발물 처리반이 회수해서 폭발 위험성 등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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