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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대 박물관, 카자흐스탄서 ‘한국의 색 : 어제와 오늘’ 전시회 개최

숙명여자대학교박물관과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은 색과 문양을 주제로 한 한국의 전통 공예품 전시회 ‘한국의 색: 어제와 오늘’을 3월 16일(화)부터 5월 16일(금)까지 카자흐스탄 대통령박물관에서 개최한다.  
 
전시회에서는 과거로부터 현대까지 이어지는 우리나라 고유의 색을 기반으로 한 복식과 전통 공예품, 그리고 현대 미술품 등 총 57점을 만나볼 수 있다. 조선 왕조의 전통 복식부터 관료 복식, 병풍, 민화 등 생활양식을 보여주는 전통 유물과 최지만, 신혜림, 김태연, 김태자, 김미식, 김라현 작가의 현대공예 작품이 전시된다.  
 
숙명여자대학교박물관 측은 “전통 공예 유물과 현대미술을 연결하여 전통뿐 아니라 현대적 관점으로 재해석한 한국의 미의식을 현지에 소개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번 전시를 통해 카자흐스탄과 한국의 문화가 소통하는 또 하나의 예술의 길이 열리게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16일(화) 열린 개막식은 주재국의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하여 개최되었고, 문화예술계 주요 인사 및 외교단, 기자단 등 참석자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개막식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종이 활옷 만들기 마스터 클래스‘는 조선시대 여성 혼례복인 ‘활옷’을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으로 참가자들의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번 전시회는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에서 주최하는 ‘트래블링 코리안 아츠(Traveling Korean Arts)’ 사업의 일환이며, 숙명여자대학교박물관은 재외 한국문화원과 협력하여 2018년 중국 북경, 2019년 미국 워싱턴에서 전시회를 개최한 바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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