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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정, 한·미 훈련 비난…"남북군사합의서 파기도 고려"|아침& 지금



[앵커]



한미 연합훈련에 대해서 북한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이 담화를 통해 입장을 냈습니다. 보도국 연결해서 알아봅니다.



박지윤 기자, 규모를 줄여서 한다고 해도 본질은 같다면서 비난을 했죠?



[기자]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이 오늘(16일) 새벽 조선중앙방송을 통해 담화를 냈습니다.



김 부부장은 "8일부터 남조선 당국이 우리 공화국을 겨냥한 침략 전쟁 연습을 강행했다"고 비난했습니다.



그러면서 한미훈련이 축소되어 진행되는 것에 대해선 "우리는 군사연습 자체를 반대했으며, 연습의 규모나 형식에 대해 논한 적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앞으로 남조선 당국이 더 도발적으로 나오면 군사합의서를 파기하는 것도 예견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또 "우리를 적으로 간주하는 남조선과는 어떤 교류도 필요 없다"며 "대화기구 '조평통'을 정리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어 "미국도 앞으로 4년간 편한 잠을 자고 싶으면 시작부터 잠을 설치게 할 일을 만들지 않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비난했습니다.



[앵커]



미얀마에서 군부의 폭력으로 사망한 시민이 지금까지 130여 명입니다. 유엔이 밝힌 내용이죠?



[기자]



스테판 두자릭 유엔 대변인은 현지 시간 15일, "미얀마 쿠데타 이후 최소 138명이 살해됐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실제 사망자 수는 더 많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가령 유엔은 지난 14일 미얀마 전역에서 38명이 숨졌다고 파악했습니다.



하지만 현지 매체 미얀마 나우는 "같은 날 양곤에서만 적어도 59명이 사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병원들의 자료를 종합한 수치입니다.



[앵커]



동성 결합을 인정하지 않는다는 공식 입장을 교황청이 냈네요?



[기자]



교황청 신앙교리성은 현지 시간 15일, "동성 결합을 축복할 수 없다"는 유권 해석을 내놓았습니다.



그동안 여러 교구에서 "사제가 동성 결합을 축복할 수 있냐"는 질의가 이어졌다고 합니다.



이에 대해 교황청이 "안 된다"며 공식 입장을 밝힌 겁니다.



가톨릭 교리에 따르면 결혼은 남성과 여성 사이에서만 가능합니다.



따라서 동성 결합을 허용할 수 없다는 논리입니다. 



"프란치스코 교황도 이런 유권 해석에 찬성했다"고 교황청이 밝혔습니다.



하지만 개혁 성향의 독일 교계는 "동성애자 차별을 용인하는 결과를 불러올 것"이라며 우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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