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힘내라! 대한민국] 핵심 사업 글로벌 시장 확대와 신사업 육성

 효성은 세계 최대 규모의 액화수소 공장 건립을 추진하는 등 수소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사진은 프로판가스에서 탈수소(Dehydrogenation) 공정을 거쳐 폴리프로필렌과 부생수소를 생산하는 효성 울산 용연공장 전경. [사진 효성그룹]

효성은 세계 최대 규모의 액화수소 공장 건립을 추진하는 등 수소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사진은 프로판가스에서 탈수소(Dehydrogenation) 공정을 거쳐 폴리프로필렌과 부생수소를 생산하는 효성 울산 용연공장 전경. [사진 효성그룹]

효성은 올해 ▶VOC(Voice of Customer)를 기반으로 한 고객가치경영 ▶최고의 품질과 서비스로 브랜드 가치 제고 ▶투명한 커뮤니케이션으로 책임경영 실천 ▶IT를 기반으로 한 데이터 중심경영 실천 ▶지속가능 경영체제 강화를 위한 ESG경영 등 5대 경영방침에 따라 핵심 사업의 글로벌 시장 확대와 신규 사업 육성을 통해 기업의 프리미엄 브랜드 가치를 높여나간다.
 

효성그룹

지난해 효성티앤씨는 터키 스판덱스 공장에 600억원을 투자해 2만5000t을 증설하고 브라질에 400억원을 투자해 스판덱스 생산능력 1만t을 확대하기로 결정하는 등 선제적 투자를 단행했다. 또 친환경 소재에 대한 고객의 니즈를 섬유에 반영하고 의류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리젠’의 시장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효성중공업은 수소사업을 본격화한다. 효성은 지난해 4월 세계 최대 액화수소 공장 건립 계획을 밝힌 데 이어 지난달 린데그룹과 조인트벤처(JV) 투자계약을 체결했다. 2023년까지 연산 1만3000t 규모의 단일 설비 기준 세계 최대 액화수소 공장을 건설하고 120여 곳에 수소 충전 인프라도 구축할 예정이다.
 
효성첨단소재는 2028년까지 약 1조원을 투자해 연산 2만4000t의 탄소섬유를 생산한다는 계획의 첫걸음으로 지난해 2월 1차 증설을 완료해 연산 4000t의 생산 능력을 확보했다. 또 올해 울산 아라미드 공장을 증설해 생산 규모를 연산 3700t으로 확대한다.
 
효성화학은 올해도 PET필름과 TAC필름 수요가 늘 것으로 전망한다. 주사기용 PP 판매량은 지난해보다 5000t 증가한 2만5000t으로 예상한다. 산업용 파이프 소재인 PP/DH 사업에도 집중할 예정이다. 세계 최초 독자기술을 바탕으로 상용화한 친환경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폴리케톤은 지난해 전년 대비 50% 이상 판매고가 증가했다.
 
 
중앙일보디자인=김승수 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