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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중앙은행 "한국 내 동결자산 해제 진전 없어"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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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중앙은행이 한국 내 이란 자산 동결 해제와 관련해 아무 진전이 없다고 밝혔다고 이란 파르스통신이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란 중앙은행 관계자는 "한국에 동결된 이란 자산에 대한 상황은 아직 바뀐 것이 없다"고 말했다.
 
미국이 한국 등에 동결된 이란 자산 해제에 동의했다는 보도에 대해선 "확인되지 않은 내용"이라고 선을 그었다.
 
파르스통신은 7일(현지시간) 세예드 하미드 호세이니 이란·이라크 상공회의소 사무총장을 인용해 "미국이 한국, 오만, 이라크 내 이란 자원 30억 달러(약 3조4000억원)를 푸는 데 동의했다"고 보도했다.
 
한국에 동결된 이란 자금은 70억 달러(약 7조7000억원)로 추산된다. 이란은 한국에 원화 계좌를 개설하고 해당 계좌를 통해 원유 수출 대금을 받아왔다. 그러나 미국 정부가 2018년 이란 중앙은행을 제재 명단에 올려 해당 계좌 거래가 중단됐으며, 이란 정부는 이 동결 자금을 해제하라고 요구해왔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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