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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왕실 인종차별적이지 않다" 마클과 절연한 친부의 반박

지난 2017년 11월27일 영국 해리 왕자와 그의 부인 메건 마클의 모습. AFP=연합뉴스

지난 2017년 11월27일 영국 해리 왕자와 그의 부인 메건 마클의 모습. AFP=연합뉴스

영국 왕실로부터 인종차별적 대우를 받아왔다는 해리 왕자의 부인 메건 마클에 대해 그의 아버지가 “왕실은 인종차별적이지 않다”며 반박했다.

 
9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메건 마클의 아버지 토마스 마클은 영국 ITV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왕실을 매우 존경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토마스 마클은 “미국 로스앤젤레스와 캘리포니아는 인종차별적이지만, 영국은 그렇지 않다”며 “영국 왕실은 전혀 인종차별적이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앞서 메건 마클과 해리 영국 왕자 부부는 CBS와의 독점 인터뷰에서 영국 왕실이 아들 아치의 ‘피부색’을 우려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와 관련해 토마스 마클은 “그저 누군가가 멍청한 질문을 했었을 것”이라며 “간단한 사안일 수 있다”고 짚었다. 다만 문제의 발언에 대한 조사는 이뤄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메건 마클은 아버지 토마스와 절연할 정도로 사이가 안 좋은 것으로 알려졌다. 토마스 마클은 딸의 결혼식 당시 파파라치의 돈을 받고 결혼 준비 사진을 찍었다는 논란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지난해 1월에는 한 영국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딸 부부가 왕실을 싸구려로 만들고 있다”고 비난하기도 했다.
 
나운채 기자 na.uncha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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