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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희 흥국생명 감독, "선수들 자신감 되찾고 있다"

흥국생명 박미희 감독 [연합뉴스]

흥국생명 박미희 감독 [연합뉴스]

 
"김연경의 몸 상태는 괜찮다. 선수들이 자신감을 찾고 있어 다행이다."  
 
여자 프로배구 흥국생명은 9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현대건설과 정규리그 마지막 맞대결을 한다. 현재 승점 56(19승 9패)으로 2위 GS 칼텍스(승점 55·19승 9패)에 1점 앞선 살얼음판 선두다. 이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 혹은 3-1로 이겨 승점 3점을 추가해야 자력 1위 확정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경기 전 만난 박미희 흥국생명 감독은 "우리가 우리 순위를 결정할 수 있다는 게 다행이다. 선수들 경기력이 점점 좋아지면서 자신감도 되찾고 있다"고 말했다.  
 
여전히 악재는 많다. 주전 레프트 이재영, 세터 이다영이 학교 폭력 논란으로 이탈한 상황에서 센터 김세영도 손가락 부상으로 10일 수술을 받았다. 올 시즌 남은 경기에 나서지 못한다. 간판 레프트 김연경과 외국인 선수 브루나, 세터 김다솔의 부담이 그만큼 커졌다. 김연경마저 6일 한국도로공사전에서 허벅지 통증을 참고 뛴 상황이라 더 그렇다.  
 
박 감독은 이와 관련해 "김연경은 남은 경기 출전에 무리가 없다. 동료들이 브루나와 김다솔을 도와가며 서로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고 덧붙였다.  
 
인천=배영은 기자 bae.youngeu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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