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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사태 발령 효과? 日 코로나19 신규 확진 600명…4개월 만에 최저

마스크를 쓴 한 남성이 지난 2월 25일 도쿄 올림픽 현수막 앞을 걷고 있다. AP=연합뉴스

마스크를 쓴 한 남성이 지난 2월 25일 도쿄 올림픽 현수막 앞을 걷고 있다. AP=연합뉴스

일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개월여 만에 최저치인 600명을 기록했다. 지난해 11월 2일 487명을 기록한 이후 가장 적은 수치다.  
 
현지 공영방송 NHK 집계에 따르면 8일 오후 6시 30분 일본 전역에서 집계된 신규 코로나19 확진자는 600명이다. 일본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44만1292명으로 늘었다. 사망자는 이날 45명 늘어 누적 8321명이 됐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를 보면 도쿄도(116명), 지바현(73명), 사이타마현(65명), 가나가와현(59명) 등 코로나19 긴급사태가 발령 중인 수도권 4개 광역지방자치단체가 전체의 52%를 차지했다.
 
일본 정부는 지난 5일 외출 자제와 음식점 영업시간 단축 등을 골자로 한 수도권 긴급사태 발령 시한을 이달 7일에서 오는 21일로 2주 연장했다.  
 
한편 올해 7월 개최 예정인 도쿄올림픽·패럴림픽과 관련, 일본 국민의 53%는 관중을 제한하거나 아예 받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한다는 조사가 나왔다.  
 
NHK가 지난 5~7일 전국 18세 이상 남녀 1237명을 대상으로 ‘도쿄올림픽의 개최 형태’를 묻는 유·무선 전화 여론조사 결과, 34%가 “관중 수를 제한해서”, 19%가 “무관중으로”라고 답했다. 취소해야 한다는 답변도 33%였다.
 
한영혜 기자 han.younghy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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