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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6급 공무원도 투기?···신도시 예정지 800㎡ 사들였다

지난 5일 오후 경기도 시흥시 과림동 소재 공터에서 열린 시흥·광명 신도시 대책 주민설명회를 찾은 주민들이 신도시 공사 계획 등을 듣고 있다. 뉴스1

지난 5일 오후 경기도 시흥시 과림동 소재 공터에서 열린 시흥·광명 신도시 대책 주민설명회를 찾은 주민들이 신도시 공사 계획 등을 듣고 있다. 뉴스1

 
경기 광명시 소속 6급 공무원이 지난해 7월 광명시흥신도시 예정지 내 토지를 매입한 사실이 확인됐다. 광명시는 해당 직원의 투기 여부를 조사한다는 계획이다. 
 
8일 광명시 등에 따르면 시 소속 6급 공무원 1명이 가족 3명과 공동명의로 신도시 예정지 내 토지 800㎡를 4억3000만원을 주고 매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시는 이 직원이 사전 개발 정보를 입수한 뒤 토지를 매입한 것인지 등을 두고 추가 조사를 펼칠 예정이다. 광명시 관계자는 "9일 감사부서에서 이 직원을 대상으로 토지 취득과정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해당 직원은 도시개발 관련 부서에 근무한 경험이 있거나 근무 중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매입한 토지는 임야로 수원∼광명 고속도로 바로 옆에 있으며, KTX 광명역과 3㎞가량 떨어져 있다. 이에 대해 해당 공무원은 토지 매입 시기가 신도시 조성계획 발표 훨씬 전이며, 개발 정보를 사전에 전혀 알지 못했다고 해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장주영 기자 jang.jooyou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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