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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어제 346명 신규확진…휴일 영향에 400명 아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7일 대전의 한 보건소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들이 방문한 시민들을 분주히 검사하고 있다. 김성태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7일 대전의 한 보건소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들이 방문한 시민들을 분주히 검사하고 있다. 김성태 기자

 
8일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300명대 중반을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46명 늘어 누적 9만2817명이라고 밝혔다. 전날(416명)보다 70명 감소하면서 지난 5일(398명) 이후 사흘 만에 다시 300명대로 떨어졌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그래픽=차준홍 기자 cha.junhong@joongang.co.kr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그래픽=차준홍 기자 cha.junhong@joongang.co.kr

 
그러나 이는 평일 대비 검사 건수가 대폭 감소하는 주말·휴일의 영향이 반영된 것이어서 확산세가 꺾였다고 단정하긴 어렵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 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335명, 해외유입이 11명이다.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서울 97명, 경기 128명, 인천 15명 등 수도권이 총 240명으로 전체 지역발생의 71.6%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충북 20명, 광주·충남 각 14명, 부산 12명, 강원 10명, 대구·전남 각 6명, 전북 4명, 울산·제주 각 3명, 경북 2명, 세종 1명 등 총 95명이다.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그래픽=김영희 02@joongang.co.kr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그래픽=김영희 02@joongang.co.kr

 
최근 신규 확진자 수는 보름 넘게 300∼400명대에서 정체하는 양상을 나타내고 있다. 하지만 집단감염에 취약한 요양병원과 다중이용시설은 물론 각종 소모임을 통한 크고 작은 감염 사례도 끊이지 않고 있어 확진자 규모는 언제든 다시 커질 수 있는 상황이다.
 
지난해 11월 중순 이후 본격화한 3차 대유행은 넉 달 가까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1주일(3.2∼8)간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344명→444명→424명→398명→418명→416명→346명을 기록했다. 이 기간 300명대가 3번, 400명대가 4번이다.
 
이지영 기자 lee.jiyoung2@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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