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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김봉현 4차 '자필 문서' JTBC에 보내와…도주중인 라임 몸통 근황 폭로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이 JTBC에 보내온 '네번째 자필 문서'.



이 문서에서 김 전  회장은 라임피해복구 방법과 도주 중인 라임 몸통의 현재 근황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 김봉현 4차 '자필 문서' 전문 >



1. 메트로000 시행사 회장 김00에 관하여



① - 김00은 라임펀드에서 투자금을 유치해서 시행개발사업등을 진행하였는데 이들 대부부의 사업장은 이익금 회수가 불가능한 부실사업장들이고 투자받은 자금의 많은 부분들을 유용하여 사용을 하였습니다.

또한 필리핀 세00 카지노 사업 또한 메트로000에서 빼돌린 자금으로 김00의 직원 개인 명의로 인수를 해서 라임펀드에서 자금을 회수할 수 없도록 하였습니다.

라임펀드에서 메트로000 관련 회사로 투자된 자금의 상당 부분이 김00과 관련 회사 및 직원들 계좌로 상당부분 유용되고 사용이 되었는데도 무슨 이유인지 검찰은 김00 관련된 회사 관계자 중 그 어느 한 사람도 체포가 되거나 구속된 사람이 없으며 제대로 된 수사가 이루어졌는지 의문이 생깁니다. 참고로 메트로000에 선임되어서 움직였던 변호사들은 윤00, 홍00 등이고 실제로 윤00씨 같은 부분은 저의 입장문이 발표되기 이전에는 수사가 거의 진행되지 않았었으며 이런 일들과 관련하여서 메트로000의 검찰직접수사가 제대로 진행되지 않았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 이00은 00네트웍스, 에00, 에0000000, 디0000000 등 상당히 많은 상장사들을 라임펀드에서 투자받은 자금을 사용하여 인수하였고 이들 회사들의 상당부분의 자금들을 도박 및 개인용도로 사용하였고, 각 회사 자금을 돌려막기 식으로 돌려가며 주가조작 자금으로 사용하는 등 거의 대부분의 회사들을 부실로 만들어서 라임펀드 투자원금을 거의 상환할 수 었도록 만들었습니다.



② 현재근황

- 김00은 현재 베트남, 필리핀 등을 오가며 새로운 신분증과 신분으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 이00은 국내 모 폭력조직원들과 함께 움직이고 있으며 거의 백억 가까운 도박 빚을 지고 있는 필리핀 마닐라 정캣을 운영하고 있는 사람들과 같이 움직이며 도피에 따른 지원을 받고 있습니다.



③ 이들 두 사람은 라임펀드에 관련하여 상당히 오랜 시간 함께 해온 사람입니다. 저는 라임펀드 부실이 언론에 알려진 이후 라임펀드를 살리기 위하여 움직이게 되면서 라임펀드와 관련되어서 실제로 내부 관련 일들에 대하여 자세히 알지 못합니다. 하지만 이들 두 사람은 라임펀드가 활성화되기 시작한 시점부터 김00로부터 라임펀드 이종필 부사장을 소개받게 되면서 라임펀드와 거의 파트너로서 아주 깊숙한 부분까지 서로 연결된 사람들입니다. 이 두 사람이 은행권로비, 정치인, 법조계 관련 로비 등은 상당부분 움직였으리라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실제 라임펀드 부실의 상당부분에 이들 두 사람이 책임이 있고 또한 알려지지 않은 부분까지 상당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2. 저는 라임펀드사태 발생 이전에는 스타모빌리티를 정상적으로 잘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라임펀드와 관련해서 신규투자를 유치해서 그 당시 사회적으로 큰 관심을 불러일으켰던, 00와 같은 모빌리티 사업을 뛰어들게 되었고, 제주도 최대 렌트카 업체인 00렌트카 인수를 통하여 관광지에서 가장 적합한 사업인 제주판 00000라는 신규브랜드를 런칭하고 좋은 반응을 얻으며 신규차량을 인수하는 대대적인 투자를 하였는데 라임펀드 부실사태가 발생을 하였고 예정되었던 투자가 중단되면서 큰 손실을 입게 됩니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라임펀드와 이종필부사장을 돕게 되었고 더 나아가 김00과 이종필 부사장이 인수를 추진하던 재향군인회상조회까지 제가 인수를 하게 되면서 스타모빌리티 자금을 대여하였던 부분에서 현재 횡령이 발생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2020년 3월경 저는 스타모빌리티에서 대여했던 거의 대부분의 자금을 준비하였던 상태였는데 그 당시 SBS 청와대행정관 관련보도가 나왔고, 그로인하여 스타모빌리티 대표였던 이00가 경영권 찬탈을 위해 저를 횡령으로 고소를 하게 되면서 스타모빌리티 횡령이 발생을 하였습니다. 저는 현재 400억 정도의 횡령부분의 책임을 지려하고 있습니다. 스타모빌리티에 400억을 전액 상환할 예정이고 다시 재상장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그럼 라임펀드에서 스타모빌리티에 투자하고 현재 보유중인 씨비는 라임펀드에서 제가 인수를 해서 주식으로 전환한다면 전액현금화 시킬 수가 있고 라임펀드 자금도 상당부분 상환이 될 것입니다.



3. ① 어떤 이유에서든 라임펀드에서 저희 회사에 투자유치를 받은 건 사실이고 따른 투자금 상환을 하지 못하면서 발생한 모든 부분에 대하여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조속한 시일 내에 회사를 정상화시키고 투자금 회수를 통하여 라임펀드에서 발생한 손실을 처리하는데 저 또한 힘이 되고자 합니다. 그 길만이 라임 피해자들의 손실을 회복하는 유일한 길이라 생각하고 있으며 저의 실수를 회복하며 진정성을 보여드릴 수 있는 길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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