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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첫 등판 소감…"전반적으로 괜찮았다"

류현진. [AFP=연합뉴스]

류현진. [AFP=연합뉴스]

 
토론토 에이스 류현진(34)이 시범경기 첫 등판에 나선 소감을 전했다.  
 
류현진은 6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 TD볼파크에서 열린 볼티모어와의 2021 메이저리그(MLB) 시범경기에 등판, 2이닝 동안 1피안타(1피홈런) 1볼넷 2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2회 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상대 타자 팻 발라이카에게 중월 솔로 홈런을 맞았다. 컷 패스트볼(커터)가 공략당했다. 그러나 이후 흔들리지 않고 이닝을 마무리했다. 토론토는 13-4로 대승을 거뒀다.  
 
류현진은 경기 뒤 진행된 취재진과의 화상 인터뷰를 통해 볼티모어전을 돌아봤다. 류현진은 "홈런을 맞았는데 실투였고, 타자가 잘 쳤다. 첫 등판치고는 전반적으로 괜찮았다"고 총평했다. 이어 "시범경기에서는 투구 수나 몸 상태를 점검하는 게 더 중요하다. 경기 뒤 공 15개를 추가로 던졌다. 점차 개수를 올리면서 계획대로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예년과 다른 준비 내용이 있느냐는 물음에는 "다른 것은 없다. 지금도 똑같이 하고 있다"고 했다.  
 
토론토 에이스로 느끼는 부담감에 대해서는 "다른 선발 투수들도 너무 좋고, 불펜도 경쟁력 있는 선수들로 채워졌다. 에이스라고 특별히 더 부담이 있는 건 아니다"고 했다. 그러나 지난해 스프링캠프에서 보여준 '멘토' 역할로 여전히 바쁘다. 류현진은 "다가와 물어보는 대로 열심히 답을 한다. 그립이나 세부적인 기술도 있지만 다 자신만의 (투구) 방식이 있기 때문에 약간의 팀만 주는 정도다"고 했다. 
 
안희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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