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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생까지도 '화이자 접종' 허가…이르면 3분기부터



[앵커]



코로나 백신 접종이 속도를 내고 있지만 만65세 이상과 만18세 미만은 접종 대상에서 빠져있지요. 오늘(5일) 식약처가 화이자 백신을 만 16세 이상부터 고등학생들도 맞을 수 있게 허가했습니다. 이르면 3분기에 맞을 걸로 보이는데 아직 질병청 심의가 남아있습니다.



백일현 기자입니다.



[기자]



오늘 0시까지 백신을 맞은 사람은 22만5천여 명입니다.



하지만 접종대상에서 만 65세 이상과 18세 미만은 빠졌습니다.



대부분의 백신 제조사가 임상시험에서 해당 나이대를 적게 참가시켰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오늘 화이자 백신에 한해 만 16세 이상부터 접종하는 것을 허가했습니다.



화이자 백신의 임상시험은 만 16세 이상에서 안전성과 효과성을 확인하도록 설계됐다는 이유입니다.



[김강립/식품의약품안전처장 : 예방효과가 확인된 점, 16세 이상 청소년의 면역반응이 성인과 다르지 않을 것으로 판단되는 점 (등이 고려되었습니다.)]



화이자 백신은 앞서 접종을 시작한 미국과 영국 등에서도 16세 이상으로 허가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당장 접종 확대는 어렵습니다.



질병관리청 예방접종전문위원회 심의가 남아있고, 이미 들여온 화이자 백신은 코로나 전담 의료진이 맞도록 돼 있습니다.



따라서 고등학생에 대한 본격적인 접종은 이르면 3분기로 예상됩니다.



화이자와 별도로 계약한 백신 천만 명분이 들어오기로 한 때입니다.



올 상반기 코백스로부터 받을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물량도 확정됐습니다.



[정세균/국무총리 : 이번 달에 약 35만명분, 4~5월에 약 70만명분, 합해서 총 105만명분이 도입될 것입니다.]



한편 서울에서도 60대 요양병원 입원환자가 백신 접종 54시간 만인 어젯밤 8시 반쯤 숨졌습니다.



경기와 전북, 대전에 이은 서울시 첫 사례로 누적 사망자는 7명으로 늘었습니다.



방역당국이 피해조사반을 꾸려 조사를 진행 중인 가운데 현재까지는 사망과 접종 간 연관성이 낮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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