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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검, 전국 고검장 회의 개최…‘중수청’ 등 논의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전경. 뉴스1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전경. 뉴스1

윤석열 검찰총장의 사퇴로 검찰을 이끌게 된 조남관 차장검사가 오는 8일 전국 고검장회의를 열고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등 현안을 논의한다.
 
대검은 “8일 오전 10시 30분 총장 직무대행을 맡은 조 차장검사 주재로 전국 고검장 회의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고검장들은 총장 공석에 따른 조직 안정 방안을 논의하고 중수청 설치 법안에 관한 의견 수렴, 새로운 형사사법시스템 정착을 위한 방안과 그 외 검찰개혁 과제를 논의할 예정이다.  
 
윤 총장은 전날 검찰의 수사권 완전 박탈을 위한 중수청 및 공소청 설치에 반대하며 사의를 밝혔다. 최근 대검은 이에 대한 일선 검찰청의 의견을 취합한 상태다.  
 
현재 조상철 서울고검장, 구본선 광주고검장, 강남일 대전고검장, 장영수 대구고검장, 오인서 수원고검장, 박성진 부산고검장이 재직 중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전날 윤 총장의 사의를 수용했으며 그의 정식 퇴임까지는 사표 수리 등 행정절차가 남은 상황이다.
 
이가영 기자 lee.gayoung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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