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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이달 내 AZ 백신 맞을 듯…불안감 차단



[앵커]

유럽 각국 잇따라 AZ 백신 65세 이상 접종 승인



문재인 대통령도 이르면 이달 안에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을 것으로 보입니다. 오는 6월, 영국에서 열리는 G7 정상회의 참석을 앞두고 만 68세인 문 대통령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하는 것은 백신 안전성에 대한 국민들의 불안감을 차단하겠다는 의미도 있습니다. 한편 얼마 전까지만 해도 65세 이상에 대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을 승인하지 않았던 유럽 국가들이 잇따라 고령층 접종을 승인하고 있습니다.



박지윤 기자입니다.



[기자]



청와대가 "문재인 대통령이 기꺼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하겠다는 입장"이라고 밝혔습니다. 



최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뒤 사망하는 사례가 이어지면서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고 판단한 겁니다.



질병관리청은 현재 만 65세 이상에 대해선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을 보류한 상태입니다.



[코로나19 백신 접종 현장 (지난 2월 26일) : 대통령한테는 언제 기회를 줍니까? 백신이 아주 안전하다는 것을, 그래서 국민들이 전혀 불안해하실 필요없이 빨리 많이 맞으시는 것이 중요하다…]



접종은 이달 중에 앞당겨 이뤄질 가능성이 큽니다.



청와대는 문 대통령이 오는 6월 영국에서 열릴 G7 정상회의 일정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런 가운데 유럽연합 회원국들이 잇따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고령층 접종을 승인하고 있습니다.



독일 정부는 현지 시간 4일, 65세 이상에 대해서도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을 승인했습니다.



[앙겔라 메르켈/독일 총리 (현지시간 3일) : 독일 백신 전문가 그룹에서 고령층에 대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을 승인하면, 정부는 기꺼이 따를 겁니다.]



스웨덴과 오스트리아 보건당국도 65세 이상으로 접종 대상을 확대했고 헝가리는 60세 이상, 벨기에는 55세 이상에도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하기로 했습니다.



외신들은 최근 영국에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효과를 보여주는 데이터가 속속 나오고 백신 접종 속도를 높여야 한다는 압박이 이어지면서 각국 당국이 입장을 바꾸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앞서 영국 잉글랜드공중보건국은 지난 1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회차를 접종한 80세 이상 연령층에서 3∼4주 뒤 큰 예방효과가 있었다는 실사 결과를 내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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