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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만 해도 짜릿하다, 높이 541m 허공에서 건너는 징검다리

롯데월드타워 전망대의 스카이브릿지가 동절기 운휴를 마치고 3월 5일 오픈했다. 올해는 징검다리 구간이 새로 추가됐다. 사진 롯데월드

롯데월드타워 전망대의 스카이브릿지가 동절기 운휴를 마치고 3월 5일 오픈했다. 올해는 징검다리 구간이 새로 추가됐다. 사진 롯데월드

높이 541m 허공에서 징검다리를 건너는 기분은 어떨까.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스카이브릿지에 징검다리 구간이 추가됐다. 스카이브릿지는 롯데월드타워 최상단 두 개로 갈라진 구조물 사이를 연결한 다리다. 지상 541m 야외 상공에 위치한 타워브릿지(세계 최고 높이)로, 서울의 탁 트인 전경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다. 
 
올해는 스릴이 한층 더 업그레이드됐다. 기존에는 다리 바닥이 촘촘한 철제로 돼 있었다. 이번에 바뀐 스카이브릿지는 시작과 끝 지점에 철제 바닥이 없는 징검다리 구간이 놓였다. 체험자는 하네스에 연결된 세이프 롤러와 손잡이에 의지해 다리를 건너야 한다. 생각만 해도 아찔하다. 발아래로는 서울 시내가 훤히 내려다보인다.  
스카이브릿지는 3월 5일 재오픈했다. 12월부터 겨울에는 운영을 중단했었다. 스카이브릿지 투어(10만원)는 올해도 이어진다. 11m 길이의 다리 위에서 각종 미션을 수행하고, 아찔한 기념사진도 남길 수 있다. 투어 후 인화한 사진과 투어 인증서를 받을 수 있다. 
 
투어는 최대 12명이 1개 조로 구성돼 인솔 직원 동행 하에 1시간 동안 진행된다. 오후 6~7시 투어를 노리면 서울의 일몰과 야경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입장료는 전망대 입장과 브릿지 투어, 사진 촬영 및 인화를 포함해 1인 10만원이다. 투어 오픈을 기념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스카이브릿지 횡단 전 참가자들의 함성을 측정해 최고 기록자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선물한다. 
 
백종현 기자 baek.jonghyu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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