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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프레이타스, 5일 오전 입국→전라남도 고흥에서 자가 격리

시애틀 시절의 프레이타스. 게티이미지

시애틀 시절의 프레이타스. 게티이미지

 
키움 외국인 타자 데이비드 프레이타스(32)가 드디어 입국한다.
 
키움 구단은 '프레이타스가 5일 오전 5시 30분 인천 국제공항을 통해 들어온다'고 4일 밝혔다. 프레이타스는 특별 입국 절차에 따라 검역 조사를 받고, 선별 진료소를 방문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추가로 받을 예정이다. 이후 전라남도 고흥에서 14일간의 자가 격리에 들어간다. 격리 해제는 19일 정오이다.
 
구단은 프레이타스가 컨디션을 빠르게 끌어올릴 수 있도록 비교적 따뜻한 남쪽 지방에 자가 격리 장소를 마련했다. 키움은 20일 사직구장에서 롯데와 시범경기가 예정돼 있어 빠르게 합류할 수 있는 동선도 고려했다.
 
프레이타스는 지난 2월 5일 키움과 연봉 55만 달러, 옵션 5만 달러 등 총액 60만 달러(6억7000만원)에 계약했다. 계약 이후 비자 발급이 더디게 진행돼 입국 시점이 뒤로 밀렸다. 그 결과 KBO리그 외국인 선수 중 가장 늦게 팀에 합류하게 됐다.
 
2017년 애틀랜타에서 데뷔한 프레이타스의 통산(3년) 메이저리그(MLB) 성적은 59경기, 타율 0.200(125타수 25안타), 1홈런, 8타점이다. 마이너리그에선 잔뼈가 굵다. 통산(10년) 802경기에 출전해 타율 0.289, 73홈런, 440타점을 기록했다. 2019시즌 밀워키 산하 트리플A에서 타율 0.387, 12홈런, 76타점으로 맹활약했다. 주 포지션은 포수지만 키움에선 주로 지명타자 출전이 유력하다.
 
배중현 기자 bae.junghyun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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