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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IS] 영국 메건 마클 왕자비, 갑질 의혹.."개인 비서 2명 퇴사"

LONDON, ENGLAND - MARCH 09: Prince Harry, Duke of Sussex and Meghan, Duchess of Sussex depart after attending the Commonwealth Day Service 2020 at Westminster Abbey on March 09, 2020 in London, England. (Photo by Karwai Tang/WireImage)

LONDON, ENGLAND - MARCH 09: Prince Harry, Duke of Sussex and Meghan, Duchess of Sussex depart after attending the Commonwealth Day Service 2020 at Westminster Abbey on March 09, 2020 in London, England. (Photo by Karwai Tang/WireImage)

 
 
 
영국 해리 왕자의 부인인 메건 마클 왕자비가 갑질 의혹에 휩싸였다.  
 
영국 매체 더 타임스는 2일(현지시간) 메건 마클이 켄싱턴궁에서 생활할 당시 직원들을 괴롭혀 개인 비서 2명이 퇴사하고, 1명에게는 자존감이 손상되는 피해를 입혔다고 보도했다. 켄싱턴궁 직원들은 마클에 대해 "몸이 계속 떨린다"라고 말할 정도라고.  
 
해리 왕자 부부의 공보 담당 비서가 지난 2018년 10월 이 문제를 보고했으나, 해리 왕자가 "더 이상 파고 들지 말라"고 요청했다고 알려졌다.  
 
해당 보도가 나온 직후 왕실은 "매우 우려하고 있다"며 해당 사안을 조사할 것이라 밝혔다.  
 
이에 해리 왕자 부부의 대변인은 "마클은 자신을 괴롭힘의 가해자로 만든 데에 슬퍼하고 있다. 그는 고통과 트라우마를 겪는 이들을 돕기 위해 힘써온 사람이다"라는 입장을 내놓았다.  
 
특히 이 같은 보도가 나온 배경에 눈길이 쏠리고 있다. 마클은 8일 방송되는 오프라 윈프리 쇼에서 왕실을 떠나게 된 이유에 관해 폭로할 것으로 알려졌다. 더 타임스의 소식통은 오프라 윈프리 쇼를 앞두고 마클의 일방적인 주장만 나오는 것 같아 제보를 결심했다고. 영국 왕실과 해리 왕자 부부의 관계가 최악으로 치닿고 있다는 이야기가 흘러나오고 있다.
 
해리 왕자 부부는 지난해 1월 왕실로부터 독립을 선언한 후 현재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거주하고 있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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