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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두기 여론조사했더니…강화·유지 70% vs 완화 28%

백신접종 이후에도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유지하거나 강화해야 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2일 경기도 동두천시 중앙도심공원 임시선별진료소에서 보건소 관계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위해 기다리는 시민들에게 거리두기를 강조하고 있다. 연합뉴스

2일 경기도 동두천시 중앙도심공원 임시선별진료소에서 보건소 관계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위해 기다리는 시민들에게 거리두기를 강조하고 있다. 연합뉴스

엠브레인·케이스탯·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 등 4개 여론조사기관은 지난 1~3일 전국에서 18세 이상 남녀 1004명을 대상으로 전국지표조사를 실시해 4일 결과를 발표했다.
 
사회적 거리두기와 관련해 '백신접종이 시작되더라도 방역을 위해 거리두기를 유지하거나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에 70%가 동의했다. '백신접종이 시작된 만큼, 거리두기를 완화하여 경제 활성화에 힘써야 한다'는 의견은 28%에 그쳤다.
 
논란이 되고 있는 의료법 개정안에 대해서는 찬성 의견이 68%로 반대의견인 20%보다 3배 이상 높게 나타났다.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 포인트다.
부산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1.5단계로 완화된 지난달 15일 부산 연제구 부산시청 1층 카페에서 시민들이 음료를 즐기고 있다. 밤 10시 뒤 운영이 제한됐던 음식점·카페·실내체육시설·노래연습장 등은 운영시간 제한이 해제되었다. 그동안 영업이 중단됐던 유흥시설은 밤 10시까지 운영을 할 수 있으며, 1개 방의 인원은 4명으로 제한되며, 춤추기 금지, 테이블간 이동 금지 등의 방역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송봉근 기자

부산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1.5단계로 완화된 지난달 15일 부산 연제구 부산시청 1층 카페에서 시민들이 음료를 즐기고 있다. 밤 10시 뒤 운영이 제한됐던 음식점·카페·실내체육시설·노래연습장 등은 운영시간 제한이 해제되었다. 그동안 영업이 중단됐던 유흥시설은 밤 10시까지 운영을 할 수 있으며, 1개 방의 인원은 4명으로 제한되며, 춤추기 금지, 테이블간 이동 금지 등의 방역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송봉근 기자

 
이해준 기자 lee.hayjun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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