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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수, 전국법원장회의 참석…'거짓해명 논란' 입장 낼까

김명수 대법원장이 9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법원으로 출근하고 있다. 뉴스1

김명수 대법원장이 9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법원으로 출근하고 있다. 뉴스1

임성근 전 부장판사의 탄핵 소추와 거짓 해명 논란을 빚은 김명수 대법원장이 4일 오후 전국 법원장 회의에 참석한다. 거짓 해명이나 코드인사 의혹 등 제기된 의혹에 대한 입장을 밝힐지 주목된다. 
 
4일 대법원과 법조계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김 대법원장 주재로 전국 법원장 회의가 진행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을 감안,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화상회의 형식이며 조재연 법원행정처장이 주재한다. 법원장들은 이날 재난 등 상황에서 사법부의 재판기능 유지와 사건처리를 위한 방안에 관해 의견을 주고받을 예정이다
 
김 대법원장은 주요 현안을 보고받기 앞서 인사말을 할 예정이다. 인사말을 통해 거짓해명 논란이나 인사 문제 등 의혹에 대한 언급이 나올지 주목된다. 김 대법원장은 지난달 4일 임 전 부장판사 탄핵소추와 관련, 사실과 다른 답변을 한 것에 관해 사과했다. 19일에는 법원 내부망에 글을 올리기도 했다. 임 전 부장판사는 지난 1일부로 전직 법관이 됐으며, 탄핵심판이 진행 중이다. 
 
장주영 기자 jang.jooyou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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