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전환 수술을 받고 강제 전역 판정을 받은 변희수 전 육군 하사. 뉴스1
임태훈 군인권센터 소장은 이날 자신의 SNS에 “트랜스젠더 군인 변 전 하사가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을 전한다”며 “자세한 상황을 파악하기 위해 군인권센터 상근자들이 자택으로 가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 SNS 캡처
배재성 기자 hongdoy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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