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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G중국통신] 중국, 지난해 국제특허 출원량 '세계 1위' 기록했다

지난해 중국의 국제특허 출원량이 세계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 WIPO 홈페이지]

[사진 WIPO 홈페이지]

 
세계지적재산권기구(WIPO)는 지난 2일(현지시간) 보고서를 내고 "코로나19 팬데믹의 영향이 있었음에도 지난해 국제특허 출원은 꾸준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지난해 전 세계의 국제특허 출원량은 4% 증가한 27만 5900건에 달했다. 국제특허 출원제도가 시작된 이후 최고 수치다.  
  
중국의 출원량은 동기대비 16.1% 증가한 6만 8720건으로 1위였고, 5만 9230건을 기록한 미국이 2위를 차지했다. 일본, 한국, 독일이 차례로 그 뒤를 이었다.  
 
[사진 WIPO 홈페이지]

[사진 WIPO 홈페이지]

 
중국은 지난 2019년에도 미국을 넘어 국제특허 출원량 최대국으로 부상한 바 있다.  
 
카스텐 핀크 세계지적재산권기구 수석 경제학자는 "중국이 1위를 차지한 것은 단번에 이루어진 것은 아니다"며 "지난 20년간 중국의 국제특허 출원량의 성장세는 무척 강했다"고 분석했다.  
 
다렌 탕 세계지적재산권기구 사무총장은 "그간 국제특허 출원은 서방국가들의 독점 영역처럼 여겨졌지만 최근 10년 새 아시아 국가들이 부쩍 성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아시아 국가들의 국제특허 출원량은 전체의 53.7%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10년 전 35.7%에 불과했던 것에 비하면 괄목할 만한 성장이다.
 
국제특허 출원 제도는 한 번의 출원으로 특허협력조약(PCT) 가입국 전체 국가(혹은 일부 지정국)에 대해 각각 그 나라에 국내 출원한 효과를 지니는 제도다. 국제 출원일은 각국 국내 출원일로 인정된다.  
 
자료 제공 : C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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