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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리그 '600 경기'서 나온 대기록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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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가 또 하나의 대기록을 작성했다. 

유벤투스는 3일(한국시간) 이탈리아 피에몬테주 토리노의 알리안츠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2020~21 이탈리아 세리에 A 25라운드 스페지아 칼초와의 경기에서 3-0으로 승리했다. 

호날두는 2-0으로 앞서던 후반 43분 승부에 쐐기를 박는 세 번째 골을 신고했다. 이 골로 호날두는 올 시즌 세리에 A에서 20골을 터뜨렸다. 리그 득점 1위를 질주했다. 그리고 유럽 5대 리그에서 12시즌 연속 20골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호날두는 2009~10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레알 마드리드에서 26골을 터뜨린 후 올 시즌까지 12시즌 연속으로 20골 이상을 성공시켰다. 전성기가 지났다는 평가, 유벤투스로 이적후 하락세를 타고 있다는 평가가 무색할 정도로 여전히 그는 최고의 득점력을 과시하고 있다. 

유벤투스도 기뻐했다. 구단은 경기 후 "호날두가 유럽 5대 리그에서 12시즌 연속 20골 이상을 득점했다"고 알렸다. 

공교롭게도 호날두가 대기록을 달성한 이 경기가 호날두의 리그 600번째 출장 경기였다. 스포르팅(포르투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 레알 마드리드 그리고 유벤투스까지 19시즌 동안 뛰며 600경기를 찍었다. 골은 470골이다. 

호날두가 600경기 출장 기념 골을 자신에게 선물했고, 이 골은 세계 축구 역사에 새겨졌다. 

최용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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