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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차세대 TV '마이크로 LED' 99·88형 연내 출시

삼성전자 모델들이 서울 논현동 디지털프라자 강남본점에서 '마이크로 LED' TV를 소개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 모델들이 서울 논현동 디지털프라자 강남본점에서 '마이크로 LED' TV를 소개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는 2일(미국 현지시간) 온라인에서 개최한 '언박스 & 디스커버' 행사에서 지난해 12월 110형으로 선보인 '마이크로 LED'의 99형과 88형을 공개했다.
 
99형은 110형에 이어 올 상반기 한국·미국 등 전 세계에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연내 88형도 도입한다.
 
삼성전자는 76형도 조만간 출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마이크로 LED 시장을 본격적으로 만들어 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마이크로 LED는 마이크로미터(㎛) 단위의 초소형 LED를 사용해 기존의 TV 디스플레이와는 달리 각 소자가 빛과 색 모두 스스로 내는 제품이다. 실제 사물을 보는 것과 같은 자연 그대로의 화질을 경험할 수 있으며, 무기물 소재를 쓰기 때문에 열화나 번인 염려 없이 오래 사용할 수 있다.
 
이밖에 입력되는 영상을 마이크로 LED 특성에 맞게 최적화해 업그레이드하는 '마이크로 AI 프로세서', 스크린과 벽의 경계가 없는 것처럼 느껴지는 '모노리스 디자인', 5.1채널의 웅장한 사운드 등을 갖춰 최고의 홈 엔터테인먼트 솔루션을 제공한다.
 
정길준 기자 jeong.kiljhu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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