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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이 뜨는 강' 지수도 학폭 논란…"패륜 발언 일삼던 양아치"

학폭 의혹이 제기된 배우 지수. 사진 인스타그램

학폭 의혹이 제기된 배우 지수. 사진 인스타그램

 
KBS 드라마 '달이 뜨는 강(달뜨강)'의 출연 배우 지수(김지수)의 학교폭력 가해 의혹이 잇따라 제기되고 있다. 소속사는 "사실 여부를 확인 중"이라며 말을 아끼고 있다. 
 
3일 소셜미디어(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 따르면 지수의 학폭 의혹이 확산되고 있다. 전날 커뮤니티에 '배우 지수는 학교폭력 가해자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오면서부터다. 
 
지수의 중학교 동창이라며 졸업증명서를 인증한 글쓴이 A씨는 과거 지수로부터 학폭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김지수는 착한 척 그 특유의 웃음을 지으며 TV에 나오고 있으나 그는 학폭 가해자, 폭력배, 양아치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지수는 당시 또래보다 큰 덩치를 가졌다. 2007년 중학교 2학년부터 본격적으로 학교 일진으로 군림해 학교에서 온갖 악행을 저질렀다"고 주장했다. 
 
그는 "김지수 일진 무리 중 한 명이 조금이라도 기분 나쁜 일을 당하면 모두가 찾아와 일방적으로 구타를 했다"며 "담배는 기본이고 상대를 조직적으로 구타했고 모욕했고 철저하게 짓밟아 놓았다"고도 했다. 이어 "부모님에 대한 패륜적인 발언도 일삼았고 학교 전체에 'A와 말하거나 어울리면 죽는다'는 말을 하고다녀 인사조차 받지 않는 동급생이 생겼다"며 "지수무리들이 둘러앉아 겁주고 욕하는게 무서워 중3때는 친구와 교실 TV 뒤쪽에서 점심을 컵라면으로 때웠다"고 말했다.  
 
A씨는 사과와 보상을 바라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이미 모든 걸 겪었고 돌이킬 수 없는 일에 사과 따윈 필요 없고 진심이라고도 생각하지 않는다"면서 "하고 싶은 게 연기라면 해라. 다만 그 이름 앞에 '학교폭력 가해자'라는 타이틀은 평생 가슴에 품은 채 살라"고 말했다. 해당글에는 지수의 학폭을 목격했거나 피해 당했다는 댓글도 달리고 있다. 지수의 소속사 키이스트는 "사실 여부를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장주영 기자 jang.jooyou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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