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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걸렸던 우크라 대통령도 AZ 백신 맞았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2일(현지사간) 전선을 방문해 코로나19 백신을 접종받고 있다. [트위터 캡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2일(현지사간) 전선을 방문해 코로나19 백신을 접종받고 있다. [트위터 캡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저지를 위한 백신을 맞았다고 2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밝혔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코로나19 백신을 맞았다"라며 "군 최고사령관으로서 병사들과 함께 전선에서 맞았다"고 적었다.
 
그가 접종받은 백신은 아스트라제네카가 개발하고 인도에서 생산된 '코비쉴드'(Covishield)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백신은 우리를 다시 제한 없이 살 수 있게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2일(현지사간) 전선을 방문해 코로나19 백신을 접종받고 있다. [트위터 캡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2일(현지사간) 전선을 방문해 코로나19 백신을 접종받고 있다. [트위터 캡처]

 
리아노보스티 통신 등 매체에 따르면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날 동부 루간스크주(州)의 군부대를 방문해 병사들과 함께 백신을 접종받았다. 이곳은 우크라이나 정부군이 친러시아 분리주의 반군과 대치하고 있는 지역이다.
 
지난해 11월 초 젤렌스키 대통령은 코로나19에 감염돼 2주 만에 완치됐다. 이미 한 번 감염된 그가 백신 접종을 받은 이유는 항체 수준이 낮기 때문이라고 현지 언론들은 전했다.
 
우크라이나는 지난달 24일부터 백신 접종을 시작했다. 지난 1일에는 젤렌스키 대통령보다 앞서 막심 스테파노프 우크라이나 보건장관이 백신을 맞았다.
 
오원석 기자 oh.wonseo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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