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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복지협-서부발전, ‘체인지메이커 유스 리빙랩 1기 수료식’

전 세계적으로 점점 심화되고 있는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사회혁신의 목소리가 곳곳에서 커지고 있다.
 
기관이나 단체에만 의존하지 않고 이제는 개개인들이 모여 사회혁신의 주체가 됨으로써 이러한 문제 해결에 나설 시점이라는 의견이 점점 힘을 받고 있다.
 
한국서부발전(사장 김병숙)과 한국사회복지협의회(회장 서상목)는 이러한 사회적 경향에 발맞춰 미래 사회혁신가를 양성하기 위해 함께 손을 잡고 ‘체인지메이커 유스 리빙랩’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한국서부발전이 주최하고,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청년들이 직접 사회문제를 발굴하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문제를 해결하는 프로젝트 활동이다.
 
지난 26일 서울가든호텔에서 체인지메이커 유스 리빙랩의 1기 수료식이 열리며, 아울러 한국사회복지협의회 공식 유튜브 채널 ‘나눔채널공감’을 통해 온라인 실시간 중계가 이루어졌다.
 
김병숙 한국서부발전 사장, 서상목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 및 1기 수료생 30명 등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해 1부 수료식과 2부 프로젝트 발표회로 진행돼 체인지메이커 유스 리빙랩 프로젝트 성과 공유와 예비 체인지메이커로서의 활동을 격려하는 자리가 됐다.
 
지난해 공모를 통해 높은 경쟁률을 뚫고 최종 선정된 1기 수료생들은 최근 3개월간 교육, 문화, 경제, 안전, 일자리, 환경 등 6개 주제별 팀을 구성하여 활동에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12회차에 걸쳐 사회혁신 심화교육, 사회혁신 전문가 멘토들과 매주 진행된 리빙랩 활동, 사회혁신 전문가와의 만남 등 미래 혁신가 양성을 위한 종합 과정으로 운영됐다.
 
한국서부발전과 한국사회복지협의회는 리빙랩 프로젝트 발표회를 통해 대상 1팀(부상 100만원), 최우수상 1팀(부상 50만원), 혁신·가치·도전·협동 각 부문별로 우수상 1팀씩 총 4팀(부상 각 20만원)을 선정했다.
 
이번 리빙랩 1기 과정을 수료한 문화팀 송다영 학생(21, Queen's University, Kingston Canada)은 “사회혁신에 대한 이해와 사회문제에 대해 다양한 접근방법을 경험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사회변화를 인식하고 행동하는 체인지메이커로서 발돋움하는데 의미 있는 시작점이 된 활동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아울러 프로젝트 활동에서 열정적이고 성실하게 활동한 우수 활동자를 선정해 한국서부발전사장 표창장과 부상품 등을 수여했다.
 
서상목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은 “체인지메이커 유스 리빙랩은 청년들이 이 활동을 통해 사회혁신가적 사고방식을 학습하고,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생태계 구축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격려하는 뜻 깊은 활동이었다”며, “한국사회복지협의회도 미래세대 사회혁신가 양성과 따뜻한 지역복지 공동체 구축을 위해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국서부발전과 한국사회복지협의회 관계자는 “사회 곳곳에서 청년 사회혁신가가 배출돼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 수 있도록 네트워크 지원과 같이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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