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증시도 달구는 '아이오닉5'···암레스트 조달 현대공업 상한가

현대공업 주가가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2일 오전 10시 25분 기준 코스닥 시장에서 현대공업은 전 거래일 대비 29.86% 오른 1만1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1월 8일(장중 1만1800원) 이후 최고가다. 
 
거래량은 829만여 주로, 전 거래일(425만여 주)의 두 배 수준이다. 개인 투자자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몰리면서 거래대금도 코스닥 상위 5위(896억원)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현대차 아이오닉5. 한국 시장에 이어 유럽에서도 '완판'을 기록하며,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현대차 유럽법인

현대차 아이오닉5. 한국 시장에 이어 유럽에서도 '완판'을 기록하며,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현대차 유럽법인

현대공업의 몸값이 뛰는 건 현대자동차가 출시한 전기차 아이오닉5가 세계적인 인기를 얻은 영향으로 분석된다. 현대공업은 아이오닉5에 장착되는 부품을 만드는 회사다. 지난달 26일 현대공업은 아이오닉5에 암레스트(팔걸이), 헤드레스트(머리 받침대) 부품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 계약으로 향후 6년간 280억원의 매출이 발생할 예정이고, 총생산 규모는 60만대 수준이라고 전했다. 
 
앞서 현대차는 아이오닉5가 국내 사전 계약 첫날 2만3760대를 기록했고, 유럽에서도 3000대 한정 물량이 하루 만에 소진됐다고 밝혔다. 유럽에선 예약 물량의 세 배가 넘는 1만여 명이 몰렸다.  
 
황의영 기자 apex@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