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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팬서' 채드윅 보스만, 골든글로브 남우주연상 사후 수상

배우 채드윅 보스만. 일간스포츠

배우 채드윅 보스만. 일간스포츠

제78회 골든글로브 남우주연상의 영예는 지난해 대장암 투병 끝에 숨진 영화 '블랙팬서' 주인공, 배우 채드윅 보스만에게 돌아갔다. 남우주연상 사후 수상은 1976년 '네트워크'의 피터 핀치 이후 두 번째다.  
 
1일 오전(한국시간) 뉴욕 레인보우 룸과 미국 LA 비버리힐스 힐튼호텔에서 동시 개최된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채드윅 보스만은 영화 '마 레이니, 그녀가 블루스'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상은 그의 아내인 시몬 보스만이 대신 받았다.
 
함께 후보에 오른 배우들로는 ▶영화 '맹크'의 게리 올드만 ▶'사운드 오브 메탈' 리즈 아메드 ▶'더 파더' 안소니 홉킨스 ▶'모리타니안' 타하르 라힘 등이 있었다.
 
1976년 사우스캐롤라이나의 아프리카계 미국인 부모 슬하에서 태어난 채드윅 보스만은 2018년 마블의 대표 영화인 '블랙팬서'에 출연하며 세계적 스타덤에 올랐다. 그는 2016년 대장암 3기를 진단받은 뒤 4년간 투병생활 끝에 지난해 8월 세상을 떠났다.
 
김은빈 기자 kim.eunb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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