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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우리은행 꺾고 PO 승부 원점

가드 윤예빈이 PO 2차전 삼성생명의 승리를 이끌었다. [연합뉴스]

가드 윤예빈이 PO 2차전 삼성생명의 승리를 이끌었다. [연합뉴스]

여자프농구 용인 삼성생명이 아산 우리은행을 꺾고 챔피언결정전(챔피언전)행 불씨를 살렸다.
 

PO 2차전서 76-72승
윤예빈 26득점 맹활약

삼성생명은 1일 용인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0~21시즌 여자프로농구 플레이오프(3전 2승제) 2차전 우리은행전에서 76-72로 이겼다. 1차전에서 69-74로 패한 삼성생명은 1승1패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우리은행은 정규리그 우승 팀, 삼성생명은 4위 팀이다. 
 
삼성생명은 가드 윤예빈(1m80㎝)이 26득점 11리바운드로 맹활약했다. 윤예빈 외에도 김한별도 22득점 6어시스트로 팀 공격을 주도했다. 우리은행에서는 김소니아(22득점)와 박혜진(21득점)이 분전했으나 이날 챔피언전 진출을 확정하지 못했다.
 
지금까지 총 43차례의 여자농구 플레이오프에서 1차전 승리 팀이 챔피언전에 오른 것이 37회다. 확률은 86%다. 반면 플레이오프에서 4위 팀이 1위를 꺾고 챔피언결정전에 오른 것은 총 19차례 맞대결 가운데 2001년 겨울리그에 딱 한 번이다. 당시 정규리그 4위 우리은행이 1위 신세계를 2승 1패로 물리치고 챔피언결정전에 나갔다. 두 팀은 3일 충남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마지막 3차전을 치른다.
피주영 기자 akapj@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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