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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 플레이오프 1차전 승리...신한은행 제압

KB가 신한은행 꺾고 플레이오프에서 먼저 웃었다. [사진 WKBL]

KB가 신한은행 꺾고 플레이오프에서 먼저 웃었다. [사진 WKBL]

여자프로농구 청주 KB가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인천 신한은행을 꺾고 챔피언결정전 진출에 한 발 다가섰다. 
 

박지수 활약 속 60-55 승리
1승 추가하면 챔피언전 확정

KB는 28일 충북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2020~21시즌 여자프로농구 플레이오프(3전 2승제) 1차전에서 신한은행을 60-55로 이겼다. KB는 정규리그 2위, 신한은행은 3위 팀이다. 
 
정규리그 최우수선수상(MVP)을 포함해 역대 최다인 7관왕에 오른 박지수가 승리의 주역이다. 박지수는 23득점 27리바운드로 맹활약했다. 정규리그 30경기에서 모두 두 자릿수 득점-리바운드를 기록했던 박지수는 포스트시즌에서도 더블더블 행진을 이어갔다.
 
KB는 남은 두 경기에서 1승만 추가하면 챔피언전에 오른다. 그동안 총 43차례의 여자농구 플레이오프에서 1차전 승리 팀이 챔피언전에 오른 것이 37회다. 확률은 86%다. 
 
신한은행 에이스 김단비는 15득점 10리바운드 10어시스트로 트리플 더블을 달성했다. 하지만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신한은행은 남은 두 경기를 다 이겨야 2013~14시즌 이후 7년 만에 챔피언전행을 이룰 수 있다. 2차전은 3월 2일 오후 7시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다.
피주영 기자 akapj@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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